레아와 라헬이 하나되어야 탕감복귀가 이루어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2권 PDF전문보기

레아와 라헬이 하나되어야 탕감복귀가 이루어져

야곱 가정에서 레아와 라헬이 싸웠을 때는 하나되어야 할 운명은 남아 있기 때문에, 자기에게 제일 가까운 사람이 '네가 형님 되거든 동생 되자.' 해서 그것 가지고 하나되어 서로서로 위로해 나가야 됩니다. 탕감복귀역사에 있을 성싶지 않는 그런 조건으로, 자매가 싸웠던 이 길을 그런 사랑의 실체를 중심삼고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사랑하는 동생의 애인이 있다면 말이에요, 형제끼리 애인 한다구요. 그거 보통입니다, 보통. 왜? 형님과 동생이 얼마만큼 정에 사무쳤는가 알기 때문에.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 하나를 놓고 둘이 좋아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야곱 가정의 레아와 라헬이 한 남자를 중심하고 좋아하지 못하면 탕감복귀할 수 없는 것을 사탄세계에서 모양을 따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이혼을 하나님이 허락할 수 없는 시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런 걸 전부 다 알아야 돼요. 어디로 가야 할 것인지 말이에요. 그런 걸 다 모르니까 제멋대로 행동해 가지고 지옥으로 가서 거꾸로 꽂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없으면 세계는 망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홀로 이 세계의 망국지 지상지옥을 방어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선생님을 전부 다 같은 자리에서 따라 나오면서 스승으로, 부모로 모시고, 우리 미래의 주인공으로 모시고 나오던 이러한 자리에서 어떻게 해서 내가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기가 찰 일이에요. 여기에서 통곡했어요? 3일 동안 회개하라고 했는데, 눈물 흘렸어요?「예.」

다시 여러분 앞에 미인 미남이 휙 한번 지나가면 '야, 일등 미인만 있다!', 두 번 지날 때는 더 일등 미인, 세 번 지날 때 최고의 미인을 만나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면서 발가벗고 '환영합니다.' 할 때 옷을 벗을 거예요, 안 벗을 거예요?

넌 어때? 옷을 벗을 거야, 안 벗을 거야? 아 물어 보잖아? 보자구. 얼굴을 좀 보자구. 그런 걸 잘 할 수 있는 소질이 있는데. 여편네! 저 남자 타락하고 나서 계속해서 타락한 행동 했나, 안 했나? 물어 보잖아, 이 간나야? 어때? 시간 없어, 나. 빨리 대답해. 타락 행동을 한 이후에 계속해서 자기 말고 딴 사람하고 그런 행동을 하던가 안 하던가 물어 보는 거야. 응? 그렇지? 이놈의 자식! 그거 얼마나 부끄러운지 알아? 천상세계에 가서 큰일난다는 거야.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닙니다. 이거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수많은 사람을 짝을 맞춰 줬어요. 지금 벗어날 때가 됐으니 그렇지, 미리 정해 놓고 한다는 등 미친 사람으로 소문난 것입니다. 알겠어요? 36만쌍을 거느리고 축복해 준 기록을 남겼기 때문에, '그 사람이 무슨 조화요?' 해도 믿을 수 있기 때문에 사실을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얘기 안 했어요. 이번에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선생님 손이 가는 거예요. 손이 가는 것입니다. 누구도 몰라요. 사진에 척척 손이 가는 거예요.

많은 남자 여자들이 자기 몽시 가운데 어떤 사람이 상대라는 것을 보여 주는데, 어쩌면 그렇게 다 갖다 맞추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반대하고 부정하는 사람이 천하에 어디에 설 자리가 있어요? 여러분 여편네들도 다 그렇게 맺어 준 거예요. 쌍놈의 자식들! 똥구덩이 속에서 비둘기가 날 수 있기를 바라서 해준 거예요. 망국지종이 미래의 흥국지종이 되기를 바라서 해줬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이것을 얘기해 주면 새로운 결심을 해서 앞으로 수많은 미녀가 1천 명, 1만 명이 있더라도 적어도 남자는 그 막대기가 서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유혹을 많이 받았습니다. 발가벗은 1천 명의 미인들 가운데 집어던져져서 그 막대기가 여자의 음부에 닿더라도 일어서면 안 돼요. 그 과정을 거치지 못하면 참부모가 못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참부모가 돼야 됩니다. 얼마나 힘드는지 모른다구요.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던 클라이맥스에 있어도 '얏!' 하는 순간에 영(零)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