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전체에 참부모 선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2권 PDF전문보기

남미 전체에 참부모 선포

선생님은 오늘 여덟 시에 미국으로 갑니다. 가 가지고 남미 전체 앞에 참부모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대통령, 그 나라의 중추 인물들을 모아 가지고. 참부모가 나라 꼭대기 위에서 선포했으면 40년 전에 나라가 세워졌을 것입니다. 제2차 40년노정을 출발하는 벽두에 있어서 가인세계 앞에, 아벨세계는 이미 나에게 달려 있기 때문에 가인세계 앞에 선포하게 될 때 가인세계가 환영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남북미가, 신교 구교가 하나 될 수 있는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신교는 나를 때려잡으려고 제일 시궁창에 처넣었지만, 이걸 다시 찾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독교 대신 먼저 대열을 갖춰 가지고 탕감노정을 마무리짓고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판도까지 다 이루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50개 주에서 강연한 거예요. 혼자 할 수 없으니까 조건으로 16수, 16개 도시에서 하고 우리 자녀들이 한 거예요. 4수×4수, 사탄의 이상 수니만큼, 이것은 3수, 3수 18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16개 도시를 하고 우리 아기들이 나머지를 전부 다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부모님과 부모님 가정이 그 나라에 가서 하늘의 가정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부모 선포입니다.

그래, 미국의 50개 주에서 전부 다 하고, 그 다음에 전세계 160개국에서 하는 거예요. 이번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전부 나라의 대통령들이에요. 가인권입니다, 가인권! 전부 장관이나 대통령을 해먹던 사람들입니다. 새로운 왕권을 기약하러 오시는 부모님 앞에 모두 가인적인 입장입니다. 자기 나라에 있어서는 대통령과 전 대통령은 가인 아벨입니다.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나라든지 가면 전 대통령이 세 사람 이상 있습니다. 많은 데는 일곱 사람까지 있더라구요. 그 전 대통령들이 하게 되면, 핀셋으로 뭘 집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나라 대통령을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배후 기반을 다 엮었어요. 그래서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자기 나라의 대통령을 움직여서 선생님을 국빈 이상으로 환영할 수 있도록 만드는 거예요. 이런 나라를 상대할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너희 나라가 이제 뜻 가운데 있어서 3분의 1 이상 축복의 대열을 잇겠어, 안 잇겠어?' 그걸 허락을 받고 방문하는 거예요. 360만쌍 문제예요, 문제 아니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