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정치·경제·교육·문화·예술세계의 대표자인 문총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3권 PDF전문보기

종교·정치·경제·교육·문화·예술세계의 대표자인 문총재

문총재가 세계에서 성공한 사람 가운데, 성공 사례에 있어서 세계적 대표자예요, 세계적 비대표자예요? 대표자입니다. 종교세계에서도 성공했고 정치·경제·문화…. 학교만 해도 내가 지은 학교가 제일 좋은 학교라구요. 리틀엔젤스! 그 다음엔 유니버설 발레 팀, 미국에는 키로프 소련 발레 팀이 있습니다. 전부 다 서구문명의 예술분야의 꼭대기를 내가 다 잡아 쥐었어요. 미술 분야까지도 그렇습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도깨비같이 저렇게 욕심이 더덕더덕 달라붙어서 그렇게 많으냐고 하겠지만 세계를 하나 만들려니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여기 앉아서 정치계를 동원하는 건 문제없습니다. 아시겠어요? 또 경제계를 동원하는 것도 문제없어요. 내가 무엇까지 생각하고 있느냐? 영·미·불 선진국가가 다국적 기업을 통해서 돈을 번 모든 것을 전부 다 외국 제3국에 예치해 가지고, 그 돈이 전부 사장돼 있어요. 이것이 수천억 조가 됩니다. 이것을 부활시키기 위한 운동을 내가 한 거예요. 그래서 국가 기준을 넘은 초국가적인 기준에서 은행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게 유명해요. 레버런 문 고안이 유명합니다. 왜? 달러를 위주한 이 모든 전부가 한번 훌떡 뒤집어지면 그걸 바로잡는 데 20년이 걸립니다, 20년. 그 전에 그 대비 대책을 위한 것이 뭐냐 하면, 세계에 사장 된 돈을 끌어내 가지고 초국가적인 은행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은행을 만들어 가지고는 그것을 대부해 주는데 한 나라에 안 빌려줍니다. 현재 남미 같은 데는 한 나라한테 전부 다 돈을 빌려 줬다가 도적놈들이 전부 다 빼 가지고 나라를 망치고 말이에요, 나라 돈 도적놈이 다 됐다구요. 이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은행에서 이자를 싸게 해 줘 가지고 이 은행 대부를 받기 위해서 3개국 내지 7개국이 연합하는 거예요.

내가 1980년대에 세계과학기술 평준화를 주장했습니다. 한 나라의 기업을 전부 다 살릴 수 있는, 건설해 낼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그말이에요. 대한민국이 나를 믿었으면 어떻게 됐겠나요? 아시겠어요? 처음 듣는 말들이 많겠지요.

이래 가지고 10만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1천만 달러, 1백만 달러짜리 주를 전부 다 팔자 이거예요. 그래, 10만 명이 되면 1천억이 됩니다. 1천억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장된 이런 돈을 모으려면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미국이 말을 들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일본 수상을 내 손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독일 수상을 내 손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게 가능한 일이에요?

명실공히 미국은 내 말을 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을 해먹으려면 내 꽁무니를 붙들어야 되는 겁니다. 지금 열한 명이 지금 뿔개질 하지만 2명 떨어졌어요. 이게 4명까지 내려갈 거라구요. 문총재를 누가 잡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오케이만 하면 어디든지 섬나라든 날아오겠다고 하는 패들이 수두룩하다구요. 그런 것은 조사위원들이 처음 듣지요? 비밀이에요, 비밀. 몇 년 후에야 알 것들이에요.

여러분, 나카소네 알지요? 나카소네가 열세 표밖에 없는 것을 120표로 만든 것이 나예요. 아시겠어요? 아베 신타로라는 사람을 중심삼고 후보자로 책정해 가지고 길러 나오는데 5분 남기고 몇백억 돈에 팔려 넘어갔다구요. 그래, 요전에 가 가지고 나카소네한테 '입 다물어, 이 녀석아!' 하고 두 시간 들이 패 주고 왔어요. 뭐 팬다고 두드려 패는 것이 아니라 말로써 그렇게 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되면 일본이 살았을 텐데, 네 책임인 줄 알아야 되겠다.' 그래, 그 녀석이 그렇게 두 시간 이상 들이 팼는데 돌아가서는 말이에요, 돌아가 가지고는 좋아하더라 그거예요. 그러니 난사람이에요.

왜 좋아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야! 세상에 내가 나를 도와 준 사람이 그렇게 위대한 분인 줄 몰랐다. 아시아에 나카소네가 어디든지 가면 왕초 취급을 하는데 졸개새끼만큼도 취급 안 해 가지고 들이 패는 걸 볼 때 아시아가 희망 있다.'고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집에서 잔치해 가지고 화제가 됐다는 그런 소식을 듣고 '야, 그 녀석 보통사람이 아니다.' 생각했습니다. 여기 조사위원들 가운데 그런 녀석이 몇 녀석이나 되느냐? 많겠지요, 한국 사람이니까? 그렇지요? 많아요, 적어요?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많은 축에 들어가고 싶겠지요.

그래 가지고 아베 신타로하고 나하고 계약한 계약문서가 있어요. 그걸 발표하면 야단이 벌어집니다. 노태우가 우리 한남동 집에 세 번씩이나 밤에 와서 빌었다구요. '이 자식아! 만나면 문총재가 돈 받았다고 소문나, 이 자식아!' 노 대통령도 내가 만든 겁니다. 전두환도 내가 만들어 준 거라구요. 삼청동에 박혀 있는 것을 사람을 보내 가지고, 돈 보따리까지 줘 가지고 끌어낸 것입니다. 이걸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라가 급하니까. 물어 보라구요. 박정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국 기반을 내가 닦아 줬어요. 선거 때에 지프에다 가뜩 선거자금을 해 가지고 온 것을 침 뱉고 보낸 것입니다. 삼청동 내 집을 팔아 가지고 나라 살리는 운동을 했어요. 선거자금 한푼 안 썼어요. 신세 안 졌습니다. 나 그런 사람이라구요. 여기 여러분 이상 비밀을 아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