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가정의 모든 소유권은 하늘로 돌려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3권 PDF전문보기

160가정의 모든 소유권은 하늘로 돌려야

여러분이 모시고 나오던 그런 사람보다도 꼭대기에 서 가지고 그들을 치리해 나오던 장본인이 살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부시 대통령하고도 3대 조건을 걸고 약속했던 문서들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세계가 전환하면 이걸 드러내 가지고 후려갈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문선생이 그렇게 바보가 아니예요. 전쟁 가운데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찾아 나온 것입니다. 지금도 그래요. 북한과 지금 거래하고 있습니다. 매번 내가 보내는 사람은 언제든지 북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한국 정부가 반대하면 한국 정부를 차 버릴 수도 있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자동차 공장이니 금강산 개발이니 김일성을 직접 만났을 때 얘기한 거예요. 이걸 발표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통일교회의 모든 산업기관의 주가가 10배 이상 올라갑니다. 알겠어요? 그걸 알면서도 안 한다구요. 악하게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돈 벌어 빚 물겠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정정당당히 하겠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자동차 공장도 허락해 가지고 하려는데, 한국 정부가 그걸 반대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 안기부 패들도 왔겠구만! 똑똑히 보고해 봐. 문총재가 백주에 거짓말 잘하더라구.

내가 손 안 댄 데가 없습니다. 독일도 3당을 내가 만들고 있었습니다, 3당을. 그런 것 내가 얘기를 안 하지요. 왜? 돈을 갖고 있는 일본, 미국, 독일을 요리 안 해 가지고는…. 대한민국이 협조했으면 벌써 하고도 남았다구요. 아시겠어요? 하늘이 가는 길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목을 졸라 가지고 십년 기다리면 십년 후에는 십년 싸우지 않은 그 결과적 모든 걸 가지고 오게 돼 있다구요. 오게 되면 여기는 못 넘어갑니다.

그래, 그렇게 망하라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망했어요, 안 망했어요? 안 망했어요. 보라구요. 독출파예요, 독출파. 내가 친구도 없고 나라도 없어요. 형제도 없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려는 것이니만큼 이젠 자리 잡았으니 나라를 살펴야 되고 세계를 살펴야 되겠기 때문에, 여러분을 내세워 전부 세계 지도자로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거짓말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이권(利權)세계에 귀가 빠른 여러분들! 거짓말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이용해 먹겠다는 생각은 요만큼도 없습니다. 내가 데데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여러분들한테 내가 보태 주려고 하지요. 지금 거지들 아니예요? 남의 장물을 갖고 사는 거지들이지요. 반 도적놈들이라구요. 여기에 소망을 가질 게 하나도 없어요. 때려부숴야 되는 것이지만 세계에 불쌍한 사람들이 있으니만큼 도적질을 하더라도 말이에요, 나라의 국가 공무원를 시켜 가지고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그것으로 나라보다도 세계를 구하면 하나님이 볼 때 동정 받고 용서받을 수 있으니 그 용서 받는 데 있어서 나라까지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혈통전환! 한번 해 봐요.「혈통전환!」소유권 전환!「소유권 전환!」심정권 전환!「심정권 전환!」아담 일족에서부터 흐트러진 모든 전부가 씨와 같이 돼 있던 것이 현재 열매와 같이 돼 있기 때문에 오늘날 그것을 전부 다 탕감하기 위해서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160가정을 중심삼고 전환하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160가정의 모든 소유권은 하늘로 돌리는 거예요. 혈통을 전환해야 되고 축복받아야 됩니다. 혈통 전환식이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소유권 전환을 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그런 때가 옵니다.

지금 세상이 그렇잖아요? 국회의원 짜박지 해먹기 위해서 야단하잖아요? 국회의원 그게 뭐예요? 아이고! 거룩한 국회의원이에요, 거룩한 것과는 반대의 국회의원이에요? 국회의원이 싸구려라구요. 나 그런 것 싫습니다. 권위가 있어야 됩니다. 정정당당하게 해야 된다구요. 나라를 받들 수 있는 사람들은 국민이 지지해야 되는 것이지, 전부 다 국민 앞에 빌붙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거라구요. 나 문총재나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문간에 서서 '어서 오십시오! 통일교회 오시오!' 나 그런 것 원하지 않습니다. 임자들을 그렇게 실례스럽게 대하는 것도 정상적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 말을 들어 가지고 망하지 않아요. 틀림없이 망하지 않습니다. 아시겠어요?「예.」지금 12시가 돼 옵니다. 대낮이에요, 대낮. 그래, 문총재 말을 들어 보니까 가당한 말이에요, 불가당한 말이에요?「가당한 말입니다.」가당한 말이면 실천해야 됩니다. 여러분 중에 하늘나라의 밀사가 나타나 가지고 '너희 집을 팔고 나라를 위해 바쳐라!'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나라를 위해 바쳐라, 세계를 위해 바쳐라, 하늘땅을 위해 바쳐라!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위해 바쳐라 하면, 나라를 바친 것보다 낫습니다. 세계를 넘어서 하늘땅을 위해 바치면 그것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