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5권 PDF전문보기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할 때,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불평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무리 못생기고 아무리 잘생겼어도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고 해야…. 배 안에서부터 사랑 받고 태어나고, 커서도 사랑하는 부부가 되고, 그 다음에는 아기를 낳아서 사랑하고, 그 다음에는 하늘나라에 사랑을 가지고 가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태어나고 사랑으로 살아서 사랑을 가지고 완성해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이 우주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 맞아요?「예.」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상대가 없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위하는 사람은 중심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애국자가 1백 명 있다면 그 중에서 일등 애국자는 보다 위한 사람이에요. 다 같은 레벨이라도 눈에 상처가 있든가, 고름이 있든가 보다 더한 사람이 일등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보다 위하는 사람은 중심 존재가 된다는 말입니다. 젊은 사람들, 욕심 많은 젊은 사람들, 알겠어요?「예.」

한 집안에 열 식구가 있으면 그 열 식구 가운데 아가씨 같은 소녀가 말이에요, 지금 열 다섯 살 먹었지만 할아버지와 몇 배 차이가 있고 아버지보다도 어린데도 불구하고 그 가정 전체를 위해서 10년을 일하고, 일생동안 위해 살게 되면 그 할아버지나 할머니, 모든 식구가 비밀을 그 소녀에게 갖다 바친다는 거예요.

죽게 된 할아버지 할머니는 자기 아들이 있고 자기 며느리가 있더라도, 자기 모든 비밀을 그 손녀에게 털어놓는다 이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말한 것을 할머니에게 말하면 좋아하지 않고, 또 할아버지에게 말하면 좋아하지 않는 말들을 다 지켜 준다구요. 그들을 위해서 그러면 점점점점 전부 다 나를 중심삼고 상대가 되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론적이에요, 이론적. 이론적이라구요. 위하는 사람은 중심 존재가 됩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전세계 160국가에 지도자가 나가 있는데, 통일교회 문선생을 전세계에서 통일교회의 어떤 사람들보다도 기다린다구요. 내가 지키려고, 위하려고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영원히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책임자가 전세계의 상대 되는 사람들 대해서 '위해라!' 하게 될 때는 발전이 없습니다.

이 대만이라는 섬나라는 누가 주인이 될 것이냐? 대만을 위해서 보다 위해 살고 어떤 단체보다도, 어떠한 정당보다도, 대통령실보다도 대만 전체를 위해서 보다 위해 살게 되면 이 단체는 대만의 중심 단체가 된다는 것입니다. 어때요?

아무리 뭐라고 하고,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위하고 위하고 보면 반대를 받으면서도 크는 거예요. 중심 존재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지금 수수께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일생 동안, 2차대전 이후 반세기 동안 반대했는데 레버런 문이 어떻게 돼서 세계의 정상까지 누구보다도 그런 출세를 하고 성공을 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영원히 위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영원히 위하기 때문에 영원히 주인이 되는 거예요. 영원히 위하는 거예요. 그런 레버런 문으로 말하면 아니라고 역사가 못 하고, 우주가 아니라고 못 하고, 하나님이 아니라고 못 하고, 아무도 아니라고 못 한다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들, 레버런 문을 얼마나 알고, 통일교회가 한 것을 얼마나 알아서 반대를 해요? 미리 알려서 충고해야 되겠다구요. 그 사람들 그냥 두면 망하겠으니까, 동생이 그래도 쓸 만하다면 잡아서 고쳐 나가라구요.

젊은 사람들, 오늘 30대 젊은이들이 여기에 전부 다 모였습니다. 대만의 희망이요, 아시아의 희망이 싹터 오는데, 그것을 무엇으로 측정할 것이냐? 대만을 넘고, 대륙을 넘고, 아시아를 위해서 어떠한 민족, 어떠한 단체보다 보다 위하고 위하고 투입하고 위하고 살다 보면 반드시 중심 존재는 자동적으로 끝이 나는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의 생활 철학이에요, 사랑을 중심삼은. 증거적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