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갖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세계가 환영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8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을 갖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세계가 환영해

세 시간씩 졸지 않고 재미있게 말할 수 있는 것도 배우라구요. (박수) 그럴 때는 선생님이 말씀을 하면서 이렇게 해 주고 그러는 것입니다. 구석에서 매트를 깔고 코를 골면서 자는 놈을 깨워서 선생님이 이러면서 얘기하는 것은 졸음을 쫓기 위해서 그런다는 것입니다. 졸음에서 구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때려도 괜찮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깨워서 구해 주기 위해서 슬쩍 쥐어박는 것은 괜찮아요. 그래요?「예.」여자들이 모두 다 돌아가서 '레버런 문이 청중들 가운데 서서 연약한 여자의 머리를 쥐어박아서 울렸다.' 하면서 떠들어댈 거라구. 그거 깨워 가지고 구해 주려고 그러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예요. 나쁘지 않다는 것은 좋다는 말이지요. 말씀이 귀한 것입니다. 이렇게 가도 오케이, 이렇게 가도 오케이, 이렇게 가도 오케이가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360도 이상을 돌아도 오오오…. 따라서 해 보라구! 오오오….「오오오….」케이!「케이!」(웃음과 박수)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내가 문제라구요. 원수인 미운 놈을 어떻게 대하느냐 하면, 자기 어머니보다도 할머니보다도 더 사랑하겠다고 점심밥 저녁밥 값을 가지고 미운 놈을 잘 해서 먹이는 거예요. 먹고 나한테 감사하다고 굴복하나 안 하나 보자는 겁니다. 감사해하겠어요, 안 하겠어요?「감사해합니다.」여러분 마음이 다 그래요? 그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그렇게 참사랑을 갖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세계가 나를 환영한다구요. 영원히 나를 점령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방법을 취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구원섭리를 그렇게 해 나오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지루하고 얼마나 참았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생각하면 하나님 딸이 되고 싶지요?「예.」하나님 아들이 되고 싶지요?「예.」그러면 하나님을 닮아야 될 텐데, 나에게 세계의 원수가 오는 것을 어떻게 굴복시키느냐? 위하고 또 위하고, 세 번만 위하면 눈이 낮아지고 풀어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렇게 되면 재미있어서 이렇게 또 하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세계가 없어지는 거예요. *사탄의 기지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군대의 기지와 같은 것이 없어지는 거라구요. 기반을 포함하는 모든 것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기지와 기반을 모두 다 없애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제거하는 것은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하나님은 지혜가 있어요, 바보예요? 레버런 문은 그걸 알았기 때문에…. 미국의 2억4천만 전국민이 반대했다가 지금은 어때요? 굴복해요, 안 해요? 2억4천만 미국 국민이 파더를 반대했지만, 지금은 180도 돌아서서 환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요?「예.」여러분도 그렇게 보여요?「예.」지금에야 그렇지, 옛날부터 그랬어요?「예.」그러니까 미국 사람이 나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앞에서 지도자가 돼야 됩니다. 미국을 구해 주고, 미국을 가르쳐 줘서 이끌어 가야 된다구요.

오늘 내가 어디로 가야 되나요? 지금 어디로 가는 도중이에요? 가는 도중에 들렀다는 거예요.「남미에 가시는 도중입니다.」남미? 그 소리 나쁘지 않다구요. (웃음) 좋다는 것이 나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좋은 것이 못 됐다는 거예요. 그거 모르는 게 아닙니다.

남미를 누가 책임져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필요한데, 신교와 구교가 싸움하는 걸 누가 하나로 만들어요? 하나로 만들 사람이 없어요. 미국 대통령도, 미국 상원의원 하원의원도 원수가 돼 있기 때문에, 남미 누구도 할 수 없습니다. 할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 할 수 없이 내가 나서는 것입니다. 그거 쉬운 거예요? 밥 먹는 거보다 쉽지요? 점심 먹는 거보다 쉽지요? 저녁 먹는 거보다 쉽지요? 아이구, 잠자는 거보다 쉽지요? 노는 거보다 쉽지요? 어려우니까 이 모든 것을 희생시켜서라도, 그걸 다 투입하고라도 이 길을 가야 되는 십자가의 핍박의 길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