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는 하나님이 사랑을 하기 위해서 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8권 PDF전문보기

창조는 하나님이 사랑을 하기 위해서 했다

그래, 여러분이 세계에 인종 차별이 있고, 잘살고 못살고, 오색인종이 별의별 얼룩덜룩하고, 높고 낮고 하지만 참사랑을 원하고 이걸 사겠다고 하니 내가 세계로 막 뿌려 주는 거라구요. 이 참사랑의 가치가 얼마나 값이 많아요? 그 가치를 값으로 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참사랑 원해요?「예.」참사랑을 볼 수 있어요?「없습니다.」만질 수 있어요?「아니요.」참생명을 봤어요? 참혈통도 못 보는 거예요. 참양심도 못 보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 각자가 다 갖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갖고 있는 걸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을 갖고 있고, 생명을 갖고 있고, 혈통을 갖고 있고, 양심을 갖고 있지만, 자기 자신이 이걸 만질 수 없고,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들이 있어도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의 눈이 깜박깜박 하는 것을 몰라요. 모른다구요. 심장이 뛰는 걸 몰라요. 변소에 가 가지고 큰 볼일을 보더라도 그게 더러운 줄 몰라요. 왜? 어째서 몰라요? 하나돼 있기 때문에. 못 느끼는 거예요.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못 느껴요. 느끼질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여자도 사랑을 갖고 있지요? 생명을 갖고 있지요? 혈통을 갖고 있지요? 양심이 있지만 몰라요. 모른다구요. 그렇지만 미인인 이 여자 앞에 미남자가 나타나면 '확' 한꺼번에 사랑 왕, 생명 왕, 혈통 왕 우우우…. *구름같이…. 자연의 구름이 만나는 현상은 천둥 번개로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비가 쏟아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우르릉 하면서 주체적인 존재와 대상적인 존재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움직이면서 사랑의 힘, 생명의 힘, 양심의 힘이 점점점 커져서 이게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갈라지느냐? 아니라는 겁니다. 한계점에 이르러서는 서로 부딪치면서 천둥을 울리고 번개를 치는 것입니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수증기가 어떻게 소리를 내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이상한 힘이라구요. 얼마나 빠르면 소리가 나겠어요? 그거 이상하다구요. 사랑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거 볼 수는 없지만 수증기 이상으로 빠르고 강력해서 그 사랑의 힘을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피조만물들은 그것을 알고 그 뒤를 따라가는 일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환경이 확장되고 모든 것이 흥분하는 것입니다. 그거 그래요?「예.」화산이 폭발하는 것과 같은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만약에 상대가 없으면 강력한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혼자서는 그런 활동을 유발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만큼 했으면 다 알 거라구요. 여자 앞에는 남자가 없으면 아무리 사랑이 있어도 죽어요! 생명도 죽어요! 혈통도 다 행동을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아무리 훌륭한 하나님도 하나돼 있는 것을 못 느끼니 이것을 느끼기 위해서 사랑의 파트너를 만들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창조는 하나님이 사랑하기 위해서 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 여자들은 말이에요, 남자의 몸뚱이를 볼 때에 눈을 봐요, 어디를 봐요? 손을 봐요, 어디를 봐요? 남자를 볼 때 어디를 보느냐 말이에요.「눈을 봅니다.」*눈을? 그 다음에는?「얼굴을 봅니다.」얼굴, 그 다음에는? 내려가서 모든 오관이 머무는 자리가 어디예요? (웃음) 어디예요? 어느 기관이 제일 나쁜 거예요? 역사를 통해서 생식기가 제일 나쁜 것이 되었어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지옥이 출발한 포인트와 180도 다른 방향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생식기는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거짓된 생식기는 지옥으로 들어가는 출발점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 기반이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생식기를 잘못 사용하는 것은 지옥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사랑을 올바르게 하는 것은 천국으로 가는 거예요. 간단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