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이 하나되는 곳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8권 PDF전문보기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이 하나되는 곳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의 생식기까지 도달하느냐?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의 생식기에 이르는 것을 마지막 소망으로 갖고 있다는 거예요. 찰스 다윈은 약육강식의 진화론을 주장했지만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사랑의 칸셉이 온 피조세계를 커버하고 있는 거예요. 더 높은 사랑의 존재에게 나는 흡수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인간은 사랑의 센터라는 거예요.

그러니 먹기 전에 모든 것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사랑. 사랑의 주체로서. 알겠어요? 모든 먹는 것들은 주체의 사랑과 하나되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모든 피조만물의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어디서 참사랑과 연결될 수 있느냐?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이 하나되는 곳이 어디예요? 입? 눈?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오목 볼록. 어떻게 그것을 하나 만드느냐? 소리가 나는 통일, 소리가 나지 않는 통일 중에서 어느 쪽을 원해요? 절대적인 통일, 절반 정도만 절대적인 통일?「절대적인 통일을 원합니다.」덜 절대적인 칸셉의 통일, 소리가 나는 통일 중에서 어느 거예요? 절대적이고 소리도 없고 움직이지 않는, 한번 정착하면 영원한, 하나님도 옮길 수 없는 사랑을 원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자랑하는 거예요. '나는 이렇게 정착했으니까 영원히 어느 누구도 옮길 수 없다. 우리 커플 만세!' 하면, 하나님도 듣고 '그거 옳다. 나도 너와 같이 되고 싶다.' 하고, 모든 조상과 수천 대의 후손들도 '저 커플을 따라가고 싶다.'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서면 하나님도 고개를 들고….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게 자유라는 것입니다. 밤에도 자유, 낮에도 자유, 사계절, 열 번, 백 번, 천 번, 백만 번 자유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참사랑의 힘이라는 거예요. 그 얼마나 놀랍고, 얼마나 귀한 것이냐? 그 어떤 것도 비교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설 수 있다면 얼마나 자랑스럽겠느냐? 생각으로는 지옥에 가고 싶어도 다리는 천국으로 향해 가는 거라구요. 얼마나 좋아요? 거기에 무한한 가치가 있는 거예요. 그러한 힘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라도 문제없이 움직일 수 있고, 권력, 지식, 돈도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러한 참사랑의 주인은 무엇이든지 점령할 수 있다는 거예요. 무한한 힘이 있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내가 지금 한국말 해요, 영어 해요?「두 가지 다 하셨습니다.」나도 모르겠다구요. (웃으심) 이제 결론을 얘기하자구요. (웃음) 보라구요. 여러분은 점령을 해야 돼요, 점령. 점령할 욕심을 다 갖고 있어요. 그래요? 여러분이 태어날 때는 물에서 태어났어요. 물에서 태어났어요, 물, 물. 그래서 여러분은 뭘 하느냐 하면 어머니를 점령하겠다 하는 거예요, 어머니를. 거꾸로 어머니를 점령하고 있다구요. 뱃속에 있지만 어머니를 전부 점령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아버지까지도 점령하는 거예요.

생명의 씨는 하늘나라로부터 이 우주를 대표해서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를 통해서 남자와 현재 있는 모든 수놈들에게 전해졌다는 거예요. 모든 동물의 수놈은 아기씨를 갖고 있는 거예요. 역사적이라구요. 몇천 년 걸려 왔다는 거예요. 동물세계는 수놈이 예뻐요, 암놈이 예뻐요?「수놈이 예쁩니다.」수놈이 예뻐요. 그러면 사람은? (웃음) 물어 보잖아요? 얘기해 보라구요.「여자가 예쁩니다.」남자는 힘이 있어서 와일드하고 그렇다구요.

예술가 중의 예술가요, 작품가 중의 작품가요, 사랑 이상의 모델을 짓는 데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이 여자를 아름답게 안 만들 수 없었더라! 아멘! 여자들은 얼굴은 못생겨도 궁둥이가 잘생겨야 돼요. 궁둥이 폼이 잘생겨도 미인입니다. (웃음) 여기 이 가슴이 나와도 미인이에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은 여자 궁둥이를 만지고 가슴을 만지는 것입니다. 지하철 같은 데 만원이 되게 되다면 말이에요, 남자가 여자 궁둥이를 잘 만진다구요. 히프 만지는 것을 남자들이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것 다 경험했지요? 경험 안 한 여자는 여자가 아니예요. 그렇게 만진다고 해서 말이에요, 이 하이 힐로 이렇게 밟지 말라는 거예요. 왜 그러냐? 미래의 아내를 사랑할 수 있게 훈련한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궁둥이를 만져도 가만있으면 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손이 이리로 가든가 해서 이 젖가슴으로 가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다 경험했기 때문에 웃잖아요? *그거 그래요? 나도 모르겠다구요. 그런 사랑의 공식을 생각해 보라구요. 히프를 사랑하고 가슴을 사랑하고 키스하면서 올라갔다 하는 거라구요. 연습 키스, 진짜 키스예요. 한 번은 연습이고 두 번째는 진짜입니다. 두 번째 터치는 진짜로 이 히프를 만지는 것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렇게 솔직하게 노골적으로 가르쳐 줘야 잊지 않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래야 잊지 않기 때문에. 오늘 웃은 사람들은 영원히 잊어버리면 안 된다구요.

연습을 한 번, 두 번, 세 번 하다가 진짜 행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진짜 키스, 진짜 터칭, 진짜 하나되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참사랑을 중심삼고 진짜로 하나되는 것을 모든 피조물은 원하는 거예요. 왜 그런 감정을 못 느끼느냐? 재미있어요? 점심 때인데 배 안 고파요? 이것이 더 재미있다!

그래서 내가 태어난 것은 어머니를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때요? 무슨 힘 가지고? 이 생명의 씨는 이런 우주를 감싸 가지고 주류로 흘러서 어머니를 점령해야 되고, 나라를 점령해야 되고, 세계를 점령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관계하는 데는 복중에서 '엄마 아빠 이것 주세요.'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히, 자연히 주는 거예요. 부모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점령하는 거예요. 완전히 점령하는 것입니다. 태어난 아기가 나라면 나는 아버지로부터 생명의 씨를 받아 태어났는데, 아버지 어머니의 몸과 같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