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는 절대적으로 하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0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는 절대적으로 하나

아담은 누구냐 하면, 타락하기 전의 아담은 인류 역사 이래 첫 번 난 장자 중의 장자다 그거예요. 아담은 누구냐 하면 장자가 바라 가지고 부모가 될 수 있는 장부모다, 왕부모다 이거예요. 왕 아들의 자리를 지나서 왕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아담은 누구냐 하면 왕의 왕이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와 같은 걸 탕감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아담 판도권 선상에 있는 인류 앞에 참아버지는 인류 역사에 있어서 장자권을 승리한 아들이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에는 두 사람이 아니라 절대 하나다 이거예요. 또 오시는 참부모·참아버지는 누구냐 하면 아버지 중의 아버지다, 아버지 왕이다 그거예요. 그래, 참부모예요. 참부모는 하나이지 둘이 아니라구요. 절대적으로 하나이지 둘이 없다구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아담은 왕이었다는 겁니다. 왕의 장자, 장자 왕이었는데 전부 다 오시는 참부모는 왕 중 왕이다 이거예요. 이것을 대신해 가지고 전부 다 아들의 대표적인 장자가 되기 위해서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소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주의를 소화시키고 공산주의를 멸망시킨 것이 참아버지다 그거예요.

망할 수 있는 미국, 가인과 아벨이 전부 다 망할 것을 살려줘 가지고 승리권에 끌어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장자다, 장자권이 돌아온다는 거예요. 아담 가정의 가인과 아벨이 좌익과 우익이에요. 우익은 아벨이요, 좌익은 가인이었던 것이 예수시대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 국가적으로 수습을 하려고 했는데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 우익과 좌익이 거기서 나타나는 거예요. 그것이 세계로 판도를 확대해 가지고 우익, 좌익이 세계주의 시대로 와 가지고 이것이 두 세계의 판도로 갈라져 싸우는 것을 소화시켜야 할 그 책임을 짊어진 것입니다. 예수가 국가적으로 통일 못 했던 걸 통일적 천하를 중심삼고 장자권 설정을 함과 동시에 승리적 판도 위에 전부 다 신부를 맞아야 돼요. 기독교는 신부의 국가, 신부의 종교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세계적으로 하나 만들어 장자권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가정으로 찾아 가려니까 세계적 국가를 중심삼고 해와권을, 신부를 맞아 가지고 왕권을 설정해야 할 것인데 신부 문화권 되는 기독교 문화권이 싸운다 이거예요. 가인 아벨로 싸우는 거예요. 하나 못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기독교 문화권이 가인 아벨로 갈라져 가지고 아직까지 어머니 책임 할 수 있는 자리에 못 나갔다구요. 기독교를 하나님만이 주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하나님 편이 주관했다가 사탄 주관을 받았다가 하는 거라구요. 그러한 왔다갔다하는 이런 종교가 돼 가지고 두 패로 싸우는 것입니다.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같이 할 수 없다구요. 공산주의를 소화하고 미국을 수습할 수 있는 기반을 중심삼고 종교권 전부 다 북미가 프로테스탄트 되고, 라틴문명과 원수 되어 있는 걸 하나 만들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