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는 세계적 메시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2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는 세계적 메시아

참부모가 뭐라구요? 메시아지요?「예.」통일교회는 메시아가 많아요. 가정적 메시아, 그 다음에는 뭐예요? 종족적 메시아, 그 다음엔? 민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그 다음엔? 세계적 메시아. 국가가 많으니 국가적 메시아도 많아요. 종족이 많으니까 종족적 메시아가 많은 것입니다. 세계가 많아요, 세계가 하나예요?「하나입니다.」그래, 세계가 하나면 세계적 메시아는 한 분밖에 없어요. 메시아 왕초를 중심삼고 국가적 메시아는 하나의 도지사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나라의 대통령을 중심삼고 도지사, 군수, 면장이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면장은 그 면의 대통령과 같은 거예요. 이장은 리의 대통령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메시아가 많지요? 구세주가 많지요? 타락한 세계, 망할 수 있는 패, 지옥 갈 수 있는 패들이니 가정을 데리고 천국 가게 되면 가정을 끌고 가는 메시아고, 종족을 끌고 가면 종족적 메시아요, 그렇게 민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역사이래 세계적으로 185개 국가에 국가 메시아를 파송한 대표자가 한 분 있나니 그분이 누구냐? 누구예요?「참부모입니다.」아, 메시아가 참부모인데, 가정적 메시아가 전부 다 있다면 어떤 참부모예요? 뭐라구요?「세계적 메시아입니다.」세계적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메시아가 참부모라는 것을 몰랐어요. 땅에서 잃어버렸으면 땅에서 찾아야지 어디에서 찾아요? 허황하고 허무맹랑한 그런 신앙은 끝날에는 다 망하는 것입니다. 안 망하면 내가 다 망하게 만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말씀만 들으면 기독교는 다 보따리를 차버리 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미국에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남미에 내려가서는 33개국에 신문사를 만들어 놓고 꼭대기를 누르기 시작하니까 꼭대기에서 누르는 대로 들어가더라는 것입니다. 남미의 33개국에서 1년 동안 미국에서 기반을 닦은 것과 같이 그냥 평준화시킨 것입니다.

그래, 신문사를 만들어서 남북미 기독교 문화권을 화합시키는 거예요. 구교와 신교가 싸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북쪽 신교는 바른손, 남쪽은 왼손으로 해서 이것을 하나 만들어 수습하는 것입니다. 방향을 전환하자는 것입니다. 망할 수 있는 데서 살 수 있는 길로 전환하자는 거예요. 그것은 나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그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것입니다. 내가 공인하는 것보다 기독교의 세계적 대표자, 학자들이 다 공인하는 것입니다.

자, 남북을 통한 기독교, 북미와 남미의 기독교 문화권을 통일하게 되면 한국의 남북통일이 가능한 거예요, 불가능한 거예요?「가능합니다」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분쟁을 다 조정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움직여서 이것이 하나의 통일적 평화세계로 갈 수 있는 문을 열어놓으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간다!' 하는 행렬이 개인으로부터 세계화 될 수 있는 기반과 방향만 설정하게 되면 세계는 다시 되돌아서서 하늘나라를 찾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길을 모색해 주겠다는 것이 레버런 문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참부모 사상이에요. 구세주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럴 때는 뭐라고 해요? 아멘!「아멘!」 아멘이 뭔지 알아요? '에이 멘(A men)'입니다. 에이 맨이라는 것은 넘버원 맨이라는 것입니다. 챔피언이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