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서기 위해서 축복 세계화 시대의 문을 여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3권 PDF전문보기

돌아서기 위해서 축복 세계화 시대의 문을 여는 것

하나님도 간섭 못 하고, 사탄도 만들어 놓은 뒤에 '야, 야! 이제 틀렸으니 나 따라갈 수 없어, 이제.' 이렇게 되었다구요. 그래 가지고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러니 자살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 가는 거예요. 자기의 몸에 제일 귀한 순결을 지켜야 할 이런 가치적인 사랑의 본거지로 지켜 왔던 그것을 사방에서 유린한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부모가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할 텐데, 할아버지로부터 아비로부터 오빠로부터 이렇게 유린해 나온 거예요. 그러니 남자는 꿈에도 보기 남싫어요. 죽어도 싫다는 거예요.

또 여자도 그렇다는 거예요. 할머니가 손자를 범하고, 어머니가 아들을 범하고, 누나도 동생을 범하는 거예요. 그러니 여자가 싫다는 거예요. 죽어도 여자는 싫다 이거예요. 남자가 여자를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 끼리끼리, 남자 끼리끼리 패가 생겨났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비참한 세계가 왔다는 거예요. 이건 끝장입니다. 알겠어요? 돌아가야 돼요. 돌아서야 된다구요. 180도 딴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소망이 없는 이 세계가 되었다 이거예요. 180도 다른 길을 가 가지고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취소해야 돼요. 프리 섹스니 하는 것으로 모든 더럽힌 것을 절대적 사랑을 가지고 표백을 해서 돌아서기 위해서 이제 축복 세계화 시대의 문을 여는 거예요. 개문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면 종족적 메시아 시대는 지나갔어요. 임자네들,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했는데 다 가다가 도망갔지요? 고향에 돌아가라고 하니까 '아, 좋다!' 해놓고 중간에 전부 다 사라져 버렸어요. 그런 배신자의 원흉의 자리에 선 것이 일본이에요. 죽기만큼 싫었지요. '또 종족적 메시아가 뭐야?' 하고 말이에요. 알고 보니 큰일났어요.

해와 국가의 책임 뭐예요? 다시 낳아야 돼요. 다시 낳아야 돼요. 다시 낳아야 돼요. 잘못 낳았기 때문에 이제 본남편을 찾아 가지고 다시 씨앗을 심어야 돼요. 본남편과 관계가 하나도 없어요. 개인적 관계, 가정적 관계, 일본인들 1억2천5백만 명이 되는 그 모든 게 하나도 본남편과는 관계없어요. 천사장하고 관계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했다는 거예요. 가질 것 다 있고, 세상에 갖출 수 있는 가정 형태, 나라 형태가 되어 가지고 세계에 자랑하고 그러는데, 그거 오래 못 간다구요.

이제 10세 미만 아이들이 전부 다 녹아나게 되는 거예요. 일본이 제일 곤란해질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걸 방지해야 돼요. 눈뜨고 보기 싫은 그런 현상이 자기 눈앞에 일본 전역에서 나타날 것을 생각할 때, 그렇게 되기 전에, 해지기 전에 일을 다 끝내야 된다구요. 해지고 아침이 되게 되면 다 끝장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래서 바쁘게 세계화 운동을 지금 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