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종친연합의 시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5권 PDF전문보기

세계평화통일종친연합의 시작

세계 각국 6대주 대표들이 선출해서 세계 정상의 전부 수백명이 총평을 해서 그 대작을 선출해서 이런 내용의 새로운 예술세계는 문학대작이 필요하다 하면 거기에서 수많은 작품이 나옵니다. 수천 작품을 감정해서 소책자로 필요한 것을 우리가 제작해서 팔아먹자는 것입니다. 이 내용이 이런 것이 있으니 그런 것을 영화화도 하고 무엇이든지 확대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고하고 제작한 모든 것은 우리가 갖는 것입니다. 민족 민족이 다른 거예요. 배경은 다르지만 거기에 적응할 수 있게끔 교육하고, 문학적 새로운 세계 신문학 전집을 만들어서 일본에서 몇 백권, 몇 백권이면 곤란하지요. 될 수 있으면 백권이 아니라 50권 60권이면 다 보는 것입니다. 그걸 하려고 지금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정리해 주지 않으면 정리할 사람이 없어요. 무술계도 전부 정리해 놓았다구요.

여러분 고향에 사는데 미국에 갔다 온 무술인들 만나 봤어요? 몇 사람 만나봤나요? 서울에 있던 사람, 주로 서울에 살지요? 그런 것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내가 안 가겠다고 하니 워싱턴 타임스 주사장도 '선생님 안 됩니다. 안 됩니다.' 하면서 오라고 그랬어요. 그러니 안 갈 수 없잖아요.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서 뭘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 갈 길 닦아주러 가는 것입니다. 세상에 여러분이 잠자는 가운데, 세상 모르고 잠자는 가운데 세상의 기반을 다 닦은 것을 보고 세월을 알게 되니까 '아이구, 고마우신 선생님 수고했다.' 하면서 눈물 찔끔찔끔 흘리면서 전부 청춘시대의 빛나는 결과를 향해서 전전 전진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갈 수 있는 후계자들이 생겨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게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 있다고 하는 말은 선생님이 소망을 걸 수 있다는 말인데, 진짜 그래요? 선생님 이상 할 수 있어요? 세계적인 일은 선생님이 크게 했지만 국가적 기준의 길은 크게 못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할 분야가 얼마나 남았으니,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지금 문씨 종친연합운동 같은 것은 내가 못합니다. 여러분이 해야 돼요. 미국 사람 데려다가 못합니다. 누가 해야 되나요? 여러분이 주류예요, 주류. 첫 스타트입니다. 기수가 되는 것입니다. 종친역사에 선봉장이 될 때는, 독립투사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늘나라 건국의 용사로서 전부 등용된 셈입니다. 의용군으로 발탁한 것이 아닙니다. 자진 의용군입니다. 자진해서 발탁되었으니 높이 찬양할 수 있는 귀한 자리에 선 것임을 알지어다, 모를지어다?「알지어다!」나는 잊어버려야 되겠어요. 여러분은?「안 잊어버려야 됩니다.」왜? 자기 나라를 살려야지요. 나는 세계 나라 살리는 일이 남아있기 때문에 세계 나라를 살리기 위해 가야 되니, 여러분은 자기 나라 책임졌으면 세계 꼴등되지 말고 출세하겠으니 이것을 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평화통일종친연합이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세계평화통일국가연합, 그러면 끝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느 기준만 되게 된다면 세계평화통일국가연합을 창설해요. 세계에 국가적 메시아 다 가 있지요? 대통령 부통령 중심삼고 전부 종친들 해서 몇 만쌍 하게 되면 종친연합에 국가연합의 형성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밀고 당기고 흔들어 보라구요. 세계가 우당탕우당탕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신문사 만들어서 북을 치고 나발 불고 다 할 것입니다. 거기에 신문사 조사위원들은 정보언론계 출신들입니다. 안기부출신, 군대 보안사 출신, 경찰 정보부 출신 3만 명 요원이 지금 한국에 벌려 있어요. 이 사람들은 구 정치가들의 나쁜 것 전부 알고, 전부 사기해서 돈 모은 것 다 알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 동원해서 '너희들 축복받겠어, 안 받겠어!' 하는 것입니다. 문 두드리고 '축복 받겠어, 안 받겠어!' 하면 '축복 받아야 되겠어!' 할 것입니다. 왜? 나라 살리기 위해서! 나라 망친 녀석들, 대표적으로 나라 살리기 위해서 문총재가 하는 가정연합 중심삼고 부활하는 민족의 새로운 중흥의 길이 열리는데 가담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이미 낚시에 걸려 있어요. 걸려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축복 받게 돼 있습니다.

그래 놓고 1차 국회의원들 너희들이 해 먹지만, 2차, 3차는 우리한테 넘겨줘야 된다, 우리가 해 먹는 게 아니라 전부 뜻 있는 사람 애국자들 선출해서 넘겨줄 것이다 이거예요. 별의별 일도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문사 조사국 카드만 가지면 대통령 비서실에 들어가 대통령도 조사할 수 있고, 어디 숨어 들어가서 조사하다 들키더라도 맞아 죽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의 벽을 뚫고 들어가서 조사하더라도 들켜도 맞아 죽지 않습니다. '이 녀석아 뭐야?' '나 신문기자야!' '왜 들어왔느냐?' '이러이러한 당신의 내용이 있다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냄새 맡았기 때문에 그것을 확실히 조사하기 위해서 왔다.' 그러면 때려죽이겠어요, 잘 봐 달라고 하겠어요?「잘 봐 달라고 사정합니다.」정말이에요? 그거 거짓말 아니라고 하면 내가 선두에 서면 좋겠어요. 나 한번 그런 일 하고 싶은데, 나이 많아서 사고라구요. 젊은 시대를 잃어버려서 분하고 원통합니다. 여러분은 늙은 시대예요, 젊은 시대예요? 원하고 분통한 선생님 시대를 대신해서 한판 차리고 한판 해볼만한 일이 아니냐 이겁니다. 어때요? 아멘이요, 노멘이요?「아멘입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