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더라도 통일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1권 PDF전문보기

무슨 일이 있더라도 통일해야

선생님은 가정의 왕이에요. 알겠어요, 세계 가정? 지금 그렇게 돼 있지요? 요즘에는 내가 그런 거 발표해도 누가 반대할 사람, 워싱턴 같은데 가 가지고 그런 얘기해도 반대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그렇지, 그렇지' 하지요. 세상에 그런 놀음, 가정 수습할 수 있는 그런 사람 누가 있어요? 그건 정치권도 못하고 경제권도 못하고 문화권도 못 한다구요. 우리 특권 시대예요. 가정을 뒤집어 가지고 바로잡아 놓은 그것은 참부모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참부모가 칼을 들고 배때기 째 가지고 수술해 줘야 그 모든 게 깨끗해지지. 하나님도 못하고 사탄도 못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보다도 더 훌륭하다고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어떻겠어요? 해방해 주면 '야, 내 아들아 네가 잘했다' 이러겠어요? 뭐라고 하겠어요?

반대예요. 탕감복귀예요. 지금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 못하잖아요? 타락한 세계의 포로된 하나님이 무슨 하나님이에요? 해방을 누가 해줘요? 하나님 자신이 할 것 같으면 벌써 했지요. 벌써 했을 거 아니예요? 못했으니 누가 해주느냐? 참부모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무슨 일이 있더라도 구약시대에 신약시대에 메시아를 보내겠다는 거 아니예요? 거 참부모를 보내 가지고 이거 전부 다…. 그래야 전부 복귀되는 거예요.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여러분, 여기 3대 독자 손들어 봐요, 3대 독자. 없어? 그러면 7대 독자? 그러면 1대 독자? 1대 독자는 있구만. 부모님이 독자를 잃어버린 그 슬픔, 기가 찰 거예요. 내가 요전에 자르딘에 갔을 때 그때 거기에 선교사로 왔던 사람이 외아들이 있었는데 거기서 죽었다구요. '마음이 어때?' 그랬더니 하나님의 마음을 많이 생각했다나? 그러면 아담 해와는 몇 대 독자예요? 영원한 독자예요. 거 독자 독녀예요. 단 둘밖에 없고 다 죽여 버렸어요. 그게 사실이라구요. 말로 하는 건 사실이에요. 그래, 하나님의 심정이 어떻더냐? 독자, 7대 독자를 죽여 봐라 이거예요. 그 이상의 몇 만 대에 한번밖에 없는 독자 독녀 아니예요? 그걸 다시 재생시키고, 다시 부활시키려니 얼마나 힘이 드느냐 이거예요. 역사적으로 얼마나 종교인들이 피살을, 피와 죽을 길을 갔으며 피살을 녹여 왔다는 거예요. 거 역사적 사실이에요. 두 사람 잘못한 것이 이렇게 우주가 왔다갔다할 줄 몰랐다구요.

또 선생님이 부모로 몸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아무리 반대해도 선생님은 전부 다 헤치고 뒤집어 놓는 거예요. 이제 이 3억6천만쌍 하면 다 뒤집어지겠어요, 안 뒤집어지겠어요?「뒤집어집니다」황선조!「예.」이제 필요한 것은 다할 거라구요. 타락한 처녀 동원, 가정 동원, 그 다음에 나라 동원하고 난 다음에는 뭘 해야 되겠어요? 뭘 해야 되겠어요? 자기가 가진 아들딸 다 버리고 그 놀음해야 된다구요. 어미가 그러고 있으니 얼마나 불쌍해요? 아비가 어미 뒤따라 다니고 얼마나 불쌍해요. 의붓자식만큼 사랑 받은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래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하늘의 전부 다 충신을…. 효자가 돼야 되고 충신, 성인, 성자의 도리를 가르쳐 줘야 돼요. 누구를 본으로? 여러분이 본이 아니예요, 부모님을 중심삼고 부모님은 하나님 앞에 효자 되기 위해서 수난 길을 갔고, 나라의 충신이 되기 위해서 성인 되기 위해서…. 내가 성인들을 가르치는 거예요. 성자가 돼서 하늘땅을 전부 다…. 하늘땅 하게 되면 하늘나라도 궁전 법이 있고 나라 법이 있고, 땅에도 궁전 법이 있고 나라 법이 있어요. 4대 왕권의 전부 다 나라의 법을 알아야 돼요. 뒤에 5번 맹세가 뭐예요? 매일 뭐라구요?「주체적 천상세계와….」주체적 천상 세계와 대상적 지상 세계의 통일을 향해, 통일을 향해 전진적, 전진하는데도 전진적 발전을 하기 위해서 몽둥이로 후려갈기라는 거예요. 촉진화시키라는 것입니다. 뜻이 그런 뜻이에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통일해야 돼요. 몸 마음을 통일해야 돼요. 몸 마음을 통일 안 하고는 안 돼요. 세계 하늘땅이 통일된 텐데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게 되면 다 상관없어요. 그 세계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5절이기 때문에 그걸 말하는 거예요. 언제나 천상 세계와 지상 세계의 통일을…. 무슨 통일? 심정 통일. 무슨 심정? 하나님의 억만대의 독자를 잃어버린 그 심정을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6번에 가 가지고는 참부모의 대신 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뭐라구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은?「주변에 연결시키는….」몸 마음이 하나 안 돼 있는데, 그 녀석이 무슨 하늘이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켜요? 본이 안 돼요. 본이 돼야 돼요. 세상에 그 동네에 제일 나쁜 사람이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아무개를 못 살게 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돼야 돼요. 그게 악마예요.

그걸 볼 때, 그 사탄 세계가 있다 말이에요. 사탄 세계를 70퍼센트가 전부 다 '저 놈은 악마로구만!' 그렇게 생각하면 사탄이 떨어져 나온다구요. 나쁜데, 다 사탄편인데 하늘편의 한 사람만 못 살게 1년 2년 10년 이상, 수십년 이래 놓으니 그 동네에서 제일 나쁜 게 여러분을 못살게, 통일교회를 못 살게 하는 그게 누구예요? 기성교회 목사 장로들이에요. 지금, 요즘도 반대하나요? 요즘은 '죽었소!' 다 하고 머리를 땅에 꽂고, 뭐 땅에다 꽂는다는 말은 모래판에다 박고 궁둥이만 내밀고 전부 다 살아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