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완전히 해방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1권 PDF전문보기

여자를 완전히 해방해야

어머님하고 선생님이 몇 살 차이에요?「….」2년 3개월이에요? 몇 살 차이에요?「23세」스물 세 살 총각일 때 지금 '앵-' 하고 태어난 거예요. 그거 보면 선생님이 나쁜 사람이에요. 도적놈이에요? (웃음) 왜 웃어, 솔직히 얘기해 보라구요. 여자를 그렇게 유린했다고 보는 거예요, 세상은. 양심이 그래요, 안 그래요? 아 이거 40이나 난 녀석이 열 일곱 살 난 처녀, 자기 딸 같은 거하고 결혼하는 그런 남자가 도적놈이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거 왜 그랬어요? 뜻 때문에, 뜻 때문에. 선생님의 40과 예수님의 40, 천하를 돌면서 40이 돼 가지고 처녀를 못 만났어요. 탕감복귀 때문에 할수없다구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왜 반대했느냐 하면 탕감복귀 하려고…. 자기 자리를 물려주기 위해서 그렇게 반대한 거예요.

어머니가 이렇게 태어날 때 벌써 3대가 독녀예요. 독자가 아니고 독녀예요. 어머니 할머니도 외딸이고, 어머니 어머니도 외딸이고 어머니도 외딸이에요. 3대가 오시는 재림주를 맞기 위해서 전부 역사한 거라구요. 저 김성도 할머니로부터, 허호빈으로부터, 어머니 복귀한 해와로부터 3대를 거쳐 나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어머니가 못 돼요. 아무나 어머니 되는 것이 아니예요. 법에 맞아야 돼요, 탕감복귀 법. 그리고 20년 동안에 아기를 열 셋 이상 못 낳으면 안 돼요. 그러지 않으면 첩을 얻어서라도 수를 채워야 돼요.

야곱도 그렇잖아요? 몇이서 열 둘을 낳았어요?「넷이서….」큰일을 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사 닐리리 동동 전부 다 뭐라고 하나요? 조기 꿴 거 뭐라고 그래요? 한 뭐라고 그러나? 한 타래라고 그래요? 한 접이라고 그러나요? 한 접이라고 그러지요?「한 접은 100개예요.」100개야?「한 타스는 열두 개입니다.」장사해 봤어요?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어쩌면, 20년 동안에…. 거 쉬운 게 아니예요.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사랑하고 다 그래서 그렇지,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자, 그러니까 여자를 완전히 해방해야 될 거 아니예요? 3대, 3대가 있다구요. 처녀 대, 결혼한 아주머니 대, 이젠 나라 대, 요 3대 여자가 한꺼번에, 셋이 한데 모여 동원돼야 돼요. 축복 받은 가정들이 있지요? 할아버지 축복가정, 어머니, 축복 받은 자녀들 3대가 동원해야 돼요. 할머니까지 동원해야 돼요. 쉬지 말고 동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래 가지고 훈독대회를 하는 거예요. 10리, 20리, 천리 길도 자기 손자가 있고 사위가 있다면 찾아가 가지고 훈독대회를 가르쳐 줘야 돼요. 열심히 할 때까지 40일이든 두 달이든 120일이든 가서 살면서 매일같이 가르쳐 주고, 손자가 울고불고하다가 그 시간만은 자기도 모르게 일어나 앉게 만들어 놓아야 돼요. 훈독대회는 부모님을 알아요. 하나님을 알게 왜요. 그런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이제 할 것이 뭐냐 하면 전부 다 3·8선…. 이제 3·8선도 왕래할 거라구요. 요즘은 비행기도 왕래하잖아요? 비행기가 왕래했으니 그 다음에는 뭐 자동차가 왕래할지 알아요? 가까이 온 거예요. 안 그래요? 아, 번들 산 뭐 이북을 전부 다 볼 수 있는데, 사진 찍으면 지금 뭐 농사가 어떻고 전부 다 아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비행기 전부 다 왕래하니까 그 다음에는 차 왕래한다 해서 '아이구, 차 타고만 지나가라' 차 타고 왔다갔다 동서남북으로 돌아가면 다 알지요. '에라!' 그 다음에는 사람 왕래하자 이렇게 되면 끝나는 거예요.

이북에서 내려온 사람이 남한에 와 가지고 부자 된 사람 많다구요. 왜 부자냐? 두 살림살이를 준비해야 돼요. 여기서 사는 동시에 고향 가서 살기 위해서 다 예금통장을…. 고향에 어렵게 사니까 자기가 한 재산 모으겠다고 밤이야 낮이야 일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이 경상도 전라도…. 전라도 사람이 얼마나 게으른지 알아요? 전부 다 만주 왜정 때 전부 다 땅덩이를 팔아먹고 동척(동양척식회사)이라는 회사 조합을 은행같이 만들어 가지고…. 돈 빌려 줬다가 물지 못하니까 전부 다 전라도 사람 빼앗고 경상도 사람 빼앗고 다 그래 가지고….

거 피난민들 만주 가기 위해서 우리 집에 와서 많이, 전라도 사람 밥 먹고 갔어요. 경상도 사람도…. 그때 전부 다, 우리 집 동네 20리 안팎에 있는 그 동네에서는 말이에요. 거 문씨네 집에 찾아가라고 가르쳐 줬다구요. 지나가는 손님한테 대접 잘한다고, 알겠어요? 그래서 사랑방 두 칸에 언제든지 사람이 꽉 차 있었어요. 우리 어머니는 증조 할아버지로부터 할아버지 시아버지로부터 할머니도 그런 거 다 했으니까 할 수 있어요? 참 그거 많이 했다구요. 내가 저 어머니 사랑방에 불때고 그럴 때, 바쁠 때는 내가 불도 때 준 게 생각난다구요. '우리 집은 왜 사람이 이렇게 아이쿠….' 말들도 그래요. 이상하게 그때는 말들이, 전라도 말 경상도 말 못 알아 듣겠더라구요. 이상한 사람이 몰려드는데 알고 보니 불쌍한 사람이더라구요. 전부 다 집 다 팔고 흘러간 물결같이 말이에요. 물위에 뜬 낙엽이 언제 가서 어느 곳에 썩어질지 모르는 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무리가 새벽부터…. 또 돈이 없으면 돈도 좀 주더라구요.

전부 그렇게 다 신세를 다 지웠기 때문에 신세를 갚아야 되니 통일교회에 전라도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어요. 전라도 사람들 뭐 어디 통일교회밖에 갈 데가 더 있어요? 출세해 보려야 출세할 수 있어요? 할 수 없이 전부 다, 법조계에 들어가 가지고 나라 팔아먹으려고 하는 패들은 안 돼요. 이번에 김 대통령이 색깔론 때문에 완전히 뒤집어 가지고…. 이번에 교조, 노조가 뭐예요, 노조가, 전부 다 뒤집어야 돼요. 40퍼센트 이상 전부 다 가지고 놀아야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