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협조해야 일본이 책임 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1권 PDF전문보기

한국이 협조해야 일본이 책임 한다

어때요? 에리카와가 열심이에요, 열심이 아니예요?「열심히 합니다.」열심 아니라는 사람 손 들라구요. 누구를 위해서 그래요? 일본을 위해서 그래요, 한국을 위해서 그래요? 우선은 한국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국을 성사해야, 협조해야 일본이 책임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 깨집니다. 어때요? 일본 어려운 것을 도와야 되겠어요, 1억2천만을 6월 13일까지 해야 되겠어요? 답변해 봐요? 이 놈의 자식들, 가서 이것도 망치고 저것도 망치고 못 하니까 다 망치고 날아가고 있어! 이것도 못 하고 저것도 못 하고, 결사적이야!

전체 얼마예요?「리전 전체가 16억 엔입니다. (에리카와)」(일본 각 지역의 헌금 내역을 보고함.) 대책을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전부 다 평준화해 가지고 일정하게 정하는 것입니다. 72개라든가 60개 이상의 교구를 만들라구요. 책임 못 하면 모가지를 쳐버릴 것입니다. 자기 선교고 무엇이고 그래 가지고 못 해요. 이번에 일본에서 하는 것은 세계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이 놀음하는 것입니다. 자기 개인 사정이 안 통해요. 비례적 식구가 얼마라는 것이 딱 나와요. 목표량을 해야 된다구요.

아이 엠 에프(IMF)가 안 터졌으면 이런 고통을 내가 안 받아요. 또, 일본에 지금 현재의 체제는 안 되겠습니다. 이 놈의 자식들, 교구장 되면 다 교구장인가? 자기들이 우수한 사람들을, 6천 명 중심삼고 부인들만 나오라고 했을 때 남편이 반대하는 패들은 전부 다 선교사로 배치했습니다. 이 놈의 자식들! 우수한 사람은 자기가 거느리고 말이에요. 우수한 사람을 내 보내야 됩니다. 그런 녀석은 모가지 쳐버려야 되겠습니다. 다 잘 알지요. 그것 써내라구요. 종이 가져와요. 그런 본보기로, 선생님이 명령을 했는데 자기 이익과 자기 책임 추궁을 벗어나기 위해서 명령을 어기고 교회 전체의 주류사상을 전부 다 무시해 버리고 자기가 편안하게 해먹기 위해서 숨겨놓은 식구가 있던가 이래 가지고 여분의 수입을 자기에게 돌려 가지고 쌓아 두는 패들, 이 놈의 자식들은 각을 떠 가지고 독수리밥을 만들어야 돼! 여기에 쓰라구요. 그런 식으로 쓰라구요.

여러분 귀로 다 들었지요?「예.」책임 추궁을 해야 되겠어요, 이제는. 이제는 실적 위주입니다. 축복가정도 36가정이고 뭐고 없어요. 교구장도 없어요. 다 같은 입장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권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그 종족이 책임할 수 있는 것을 해야 됩니다. 세금을 바치고 국가에 국민으로 일할 수 있는, 이제 세금 바칠 때 온다구요. 전세계가 세금 바칠 때가 옵니다. 나라를 만들어야 될 것 아니예요? 10의 3조 하라고 했다구요. 어느 한 놈의 자식 한 녀석이 없어요.

문제되고 그런 교구들을 다 써 놓았어?「예, 썼습니다.」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생사지권이 달린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기에 뭘 하러 왔어요? 원래는 여기에 안 오려고 했습니다. 포기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영원한 조상으로 세우려고 하니 할 수 없습니다. 일본도 그래요. 한국 포기하고 일본도 포기하려고 그랬습니다. 이제는 부모 둘이면 돼요. 나라가 필요 없어요. 축복가정이 3억6천만이면 다 끝나는 거지요. 나라도 뭐 만들 수 있고, 문제가 아닙니다. 종족이 필요 없어요. 아이 엠 에프(IMF)는 일본과 미국이 책임져야 됩니다. 어머니 나라하고 장자, 미국이 장자권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사장은 없애 버리는 거예요. 아벨 대신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둘이 모자협조, 옛날에는 동생으로 했지만 이제는 형님 중심삼고 모자 협조해서 한국을 구하는 것입니다. 한국이 사탄세계에서 제물이 된 것입니다. 둘이 갈라 놨어요. 정치도 파탄이고, 경제도 파탄이고 설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로 말미암아,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뒤집어 가지고 자리잡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섭리관적인 입장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에 와 가지고 30개 재벌을 대표할 수 있는 6대 재벌을 방문했어요. 그래서 당까지 포함해서 10수에 해당할 수 있는 것을 다 방문했다구요. 거지 떼거리들이 모여 가지고 나라 살린다고,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