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메시아는 40일 수련에 들어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6권 PDF전문보기

국가 메시아는 40일 수련에 들어가야

자, 그런 과정에서 여기 판타날이 그런 지역이에요. 그리고 국가적 메시아 수련을 해야 돼요. 이제 수련을 거친 국가 메시아들이 본질적인 40일 수련을 해야 됩니다. 그래, 이 수련이 1차, 2차, 3차로 다 끝날 거예요. 끝나니 그들은 정상적인 40일 수련이 아니예요.

여러분, 국가 메시아들은 이제 본격적인 40일 수련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그 40일 수련이 뭐냐 하면 사위기대의 완성입니다. 부부가 기금까지 사는데 얼마나 복잡해요?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말하는 오관을 중심삼고 제멋대로 놀아났다는 것입니다. 육적 오관, 그 다음에는 영적 오관이 제멋대로 다 갈라졌다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통일해야 되느냐?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그것이 40일 축복가정 수련회라는 걸 알아야 돼요.

축복가정은 사위기대 완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걸 할 수 없어서 그렇지, 원래는 국가를 찾은 후에 다시 해야 돼요. 국가에 들어가면 근본적으로 하나되지 못한 양심을 중심삼고 자기가 탈락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 그걸 준비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뭐 적당히, 상례적으로, 옛날같이 지나가는 수련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여기에 금을 긋는 거예요. 예스인지 노인지, 천국이냐, 지옥이냐? 하늘 가정이냐, 사탄 가정이냐 하는 금을 긋는 것입니다. 그래, 하늘 가정이라는, 절대적 기준에서 분별되고 성별된 그런 입장에 선 가정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40일 동안 사연이 많아요. 자기 부처끼리 수련받으면서 말다툼을 하는 거예요.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얼마나 많이 했느냐 이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회개해야 됩니다. 과거에 그랬다면 오늘날 여기에 부딪힌 걸 풀고 넘어가야 돼요.

사랑 문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예요, 사랑 문제에 대해서는 전부 다 여자면 여자, 남자면 남자 전부 다…. 남자들은 전부 다 동적이에요. 여자들은 정적인데 말이에요. 언제나 동적인 것은 수도꼭지에 물을 전부 다 열어 놓은 것과 같이 물을 받을 그릇이 없다고, 그럴 수 없다고 나오지 않아요. 여자들도 이것을 중심삼고 남편을 대해서 진정 1백 퍼센트 환영할 수 있는 입장에 섰느냐? 이거예요. 맛있는 것은 아침에도 먹고, 점심에도 먹고 저녁에도 먹고, 전부 다 사시장철 먹고 싶은 것과 같은 그런 사랑의 기준, 세상에 제일 맛있는 것 중의 제일 맛있는 것이 사랑이에요. 그걸 거부한다는 사실은 하늘을 기다리게 하는 것이요, 남편과 앞으로 아들딸의 갈 길을 전부 다 문닫아 놓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엄청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자기가 그러면 전부 다 반성해야 되겠어요. 열 살에서부터 20살까지 자기 멋대로 살았어요. 자기 부모의 전통을 받았어요. 그게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통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시집올 때 자기 집안 문제, 결혼할 때 자존적 문제를 대조해 가지고 높고 낮은 개념은 타락한 세계에나 있는 것이지, 타락 안 한 세계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딸이에요. 영점에서 시작하고 사랑만이 절대 제일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이상적 가정이 형성되지 않고, 출발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전부 다 정리해야 돼요.

자기 집안을 자랑하고 자기가 뭐 어떻고, 자기 공부한 것이 뭐 어떻고 세상에서 뭐가 어떻고 해서 비교해 가지고…. 모든 것이 사랑 아래라는 것입니다. 그래, 다 정리하는 거예요. 내가 볼 때 참 여자라는 것을 봤다면 세상에 타락할 수 있는 여자가 아니예요. 남자가 아담이었고 해와 여자였기 때문에 단 하나 여자를 사랑하기 위한 눈으로써…. 또 듣는 것도 그 소리를 들으려 했고, 또 냄새를 맡는 것도 그 냄새를 맡고, 말하는 것도 그것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그거 빼고는 말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말하는 데 있어서는 부부가 먼저 말하고 자기의 아들딸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삼대상 목적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말하고, 보고, 오관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모든 것의 대외적인 관계는 자연밖에 없어요. 그리고는 우리 둘인데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자녀를 가지고 자녀가 커 가지고 형제를 위해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가 절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다른 형제가 없어요. 오빠가 둘이 아니고 동생이 둘이 아니예요. 하나, 하나예요.

이것은 전체를 대표한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대표하는 것이고, 형제를 대표하는 것이고, 모든 인류 전체를 대표한 것입니다. 그런 가치를 가지고 절대 사랑을 중심삼을 때, 하나님의 속성, 4대 심정권을 중심삼고 거기에 대상적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그래야 되고 아들딸이 그래야 되고, 형제가 그래야 돼요. 형제일신(兄弟一身)이에요. 그런 개념이 없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