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식과 부활식의 의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6권 PDF전문보기

중생식과 부활식의 의미

그래서 금년 표어가 뭐냐? '참하나님을 절대로 자랑하고 사랑하는 것은 3억6천만쌍 축복완성과 사탄세계 혈통근절'입니다. 이제 3억6천만쌍 축복이 끝난 다음에 뭘 하느냐? 에덴동산에서 누가 하나님 앞에 축복을 먼저 받아야 되느냐?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닙니다. 장년이 아닙니다. 청년이 아닙니다. 청소년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수많은 축복가정들이 되어서 노년 장년 청년까지 왔는데, 소년시대의 기준으로 맞추어야 됩니다.

그래서 서울에서는 무엇을 하냐 하면 순결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해서 8억5천만을 교육했어요. 지금은 학교 당국자, 선생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끝나게 되면 앞으로 학생과 선생이 합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와 하나될 수 있는, 뿌리를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 보게 되면 한국에서는 이미 4천만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이미 포위를 넘어섰고 청소년까지 교육해 가지고 앞으로 중고등학교는 경기 중고등학교면 순결 경기 중고등학교라는 간판을 다 붙이게 돼 있습니다. 그런 환경적 여건이 이미 이루어져 나가고 있다는 사실은 '사탄혈통 단절'입니다. 그래서 금년이면 금년 이것이 끝난 다음부터는 무슨 일이 벌어지냐? 우리 통일교회 축복 받은 사람들은 언제나 성주를 준비해야 됩니다. 여자들이 핸드백에 가지고 다니는 귀중한 물건이 뭐냐 하면 성주다 이거예요. 뭐가 귀하다구요?「성주입니다.」자기 다이아몬드 반지가 귀한 것이 아니예요. 금반지 목걸이 귀고리가 귀한 것이 아니예요. 성주를 가지고 다녀야 됩니다.

지나가는 여인이 아기를 뱄거든 그 여인을 붙들고 '이 성주의 붐이 세계적으로 일어난 것을 아느냐? 3억6천만쌍 인류가, 30억 인류 이상이 축복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혈족이 되어 천국에 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데 당신들은 아직도 빠져 가지고 있으니 당신 복중에 있는 아기가 축복 받은 아기요, 아니요?' 하는 거예요. '아닙니다.' 할 때는 구박을 해야 돼요. '쌍년 같은 이라구. 세상을 모르고 잠만 잤구만!' 하며 '축복 받은 사람들 앞에 같이 동참하려면 이 성주를 마셔야 돼. 입을 열어!' 하는 것입니다. 입을 열라고 하면 입을 열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럴 성싶어요, 안 싶어요?

성주 먹이는 이것을 중생식이라고 합니다. 복중에서 핏줄이 아직까지 청산 안 되었으니 그것을 먹었다는 것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사가랴 가정에서 태어난 것과 마찬가지로 핏줄을 중심삼고 메시아적 책임을 대신한 것과 마찬가지로 성주를 먹어줌으로 말미암아 홀로 그 복중에 있지만은 사탄 참소 조건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부활식입니다. 중생식이 복중에서 끝나게 되면 세상에서 나온, 복중에서 나온 유치원으로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전부 성주를 먹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활식입니다. 앞으로 고속도로를 아침 8시면 8시, 9시면 9시에 딱 막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부활식을 해야 됩니다. 또, 아기 밴 여자들이 있으면 중생식을 해야 됩니다. 겸해 가지고 성주를 마시고 지나가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