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독하는 말씀의 가르침이 우리의 가야 할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9권 PDF전문보기

훈독하는 말씀의 가르침이 우리의 가야 할 길

내가 여기 교구장들이나 협회장한테 한마디도 의논을 안 하는 거예요. 그래서는 탕감역사가 안 됩니다. 아담의 전권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보고를 잘못해서 선생님이 그렇게 한다고 말하는 그 따위 미친 간나 자식들이 있어. 너희들도 마찬가지야. 선생님이 누구 말 듣고 하는 게 아니야! 내가 누구 말을 안 들어. 들으면 안 되게 돼 있어.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입을 열어 가지고 이렇고 저렇고…. 어느 누가 복귀가 돼 있어? 참부모가 없는데. 단 둘밖에 없어요. 상대는 천사장이라는 거예요.

이런 원칙에 있어서 일체 된 초점을 맞춰서 사랑 이상을 위한다는 입장에 선 그런 간나 자식들이 통일교회 식구 입장에 있다 할 때는 평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앞으로 원칙을 중심삼고 입을 열게 되면….

지금 원리원칙의 훈독회를 하고 있어요. 지금 훈독하는 말씀의 가르침이 여러분이 가야 할 길입니다. 방대한 주제를 앞에 놓고 해결하지 못한 입장에서, 똥개새끼 같은 입장에서, 구더기새끼 같은 입장에 서서 이러고 저러고 평가하는 놈은 혓발을 빼서 던져 버려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부모님의 가정이 뭐 어떻고 뭐 어떻고…. 그게 도움 될 게 뭐 있어! 자기 위치를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요전에 재석이나 이 사람들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을…. 여기 다 있구만. 김영휘!「예.」내가 탕감복귀에 어긋난 적이 있나?「없습니다.」재석, 있어?「없습니다.」황환채!「없습니다.」황환채 이 녀석, 내가 미국에 가면서 통일교회 기반을 만들고 전부 다 법적 제도를 다 만들라고 지시했는데 하나도 못 해서 일생 동안 병자가 돼서 뜻 앞에 있어서 책임소행 못 한 거에 대해 부끄럽게 알아야 돼. 자기가 책임 못 한 거 알아? 그거 얘기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그거 안 함으로써 얼마나 피해가 큰 줄 알아. 절대 전능한 하나님 대신 명령했으니까 그걸 무슨 일이 있더라도 만들어 놔야 돼. '잘못했습니다.' 가지고 안 통한다구. 통일교회의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선생님에게 충고하던 사람들 다 떨어져 나갔어요. 이놈의 자식들, '탕감복귀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랬다구요. 여기 최봉춘이라든가 김영운이라든가…. 김영운이는 영계에 갔지만…. 다 떨어져나간 거예요. 수습해서 바로잡아 줬는데 자기는 정치하겠다고? 정치해서 될 것 같아? 나라가 수습될 것 같아? 나라가 탕감복귀 안 되어 가지고. 그런 거예요. 여기도 정치하겠다고 바람 탄 사람들 많잖아?

잔칫날이 되었는데, 떡을 만들어서 자기 귀빈들부터 치르려고 하는데 거지 패들이 왔다고 김칫국물부터 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자기 위치를 따라서 행동해야 되는 거예요. 위치가 틀어지면 악이 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서양 놈들 중에 한국이 뭐 어떻고, 한국의 지도자는 뭐 어떻고, 일본 지도자는 어떻고, '필요하지도 않는데 왜 데려다 이래?' 이런 사람이 있으면 다 걸리는 거예요. 탕감시대에 선생님이 책임을 지고 사방에서 별의별 욕을 먹으면서 나오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 가인 아벨로 연결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렇게 나왔어요. 알겠어요?

80세까지 금년 365일 동안에 모든 것을 청산해야 됩니다. 금년의 표어가 뭐라구요?「참축복 세계화와….」참이에요, 참. 참축복입니다. 지금까지의 축복은 거짓말이라는 거예요. 참이 아니예요. 교회 축복입니다. 나라 축복 못 받았어요. 세계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3단계의 고개를 넘어야 된다구요. 36가정 축복 때 선생님이 다 말했어요. 다 찾아보라구요. 그렇지요?「예.」다 얘기했어요. 지금 얘기하는 게 아니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