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부정이 아니고 긍정적인 내용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1권 PDF전문보기

알고 보니 부정이 아니고 긍정적인 내용

이런 얘기를 하면 하루종일 계속해도 재미있지요?「예.」영계 얘기해도 재미있을 텐데, 다 미칠까 봐서 못 하는 것입니다. 아, 내가 보기에는 미친 사람 같지 않은데….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웃음) 똑똑한 얘기를 하는 데도 욕을 먹었는데, 이 영계 얘기를 하면 백퍼센트 미치광이가 되는 거예요. 누가 대할 사람이 없어요. 문총재가 세뇌를 한다느니 뭐라고 야단하지만 말이에요. 미치광이라고 하던 문총재를 대해서 30분만 얘기하게 되면, 전부 다 내 둘레에 달라붙어요.「아멘!」아멘은 또 뭐야? 노멘이지.

달라붙었다 하면 어떻게 된다고 했어요? 전부 다 망한다고 했지요? 여러분도 선생님이 좋아서 달라붙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역사가 그렇잖아요? 그거 사실 아니예요? 여기에서 제일 못난 사람, 제일 꼴래미 된 사람한테도 '좋아서 통일교회 들어왔어, 맨 처음에 알아보고 욕하고, 그저 문제를 일으키니 깨뜨려 버리기 위해서 들어왔어?' 하고 물어보면 전부 다 좋다는 말은 첫번이 아니고 두 번째 세 번째에 하는 것입니다. 넌 어때? '아멘!' 하던데, 어때?「알아보려고 들어왔습니다.」그래, 알아보려고 들어왔지.

그러니까 부정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알고 보니 부정이 아니고 긍정적인 내용이더라는 거예요. 이 세상에 어떤 것보다도 가치가 있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 나라가 반대해도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반대하고, 부모가 쫓아내더라도 여기 통일교회 문선생님 꽁무니에 달라붙는 것입니다. 그거 뭐 선생님 궁둥이가 크지도 않아요.

꽁무니에 따라와서 냄새 피우는 선생님 됐지, 어디 대접이나 해요? 천대하고, 욕을 하고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간나들! 여자들, 이놈의 간나들이 와 가지고 나를 얼마나 욕을 먹였어요? 이 쌍놈의 간나들! 이렇게 욕을 해도 웃고 있어요. 웃더라는 것입니다. 이중 삼중의 웃음을 내가 여자들을 통해서 배웠어요. (행동하시며) 이러고 웃더라는 것입니다. 그거 원숭이 웃음 같은 걸 내가 많이 구경했어요. 자기들은 아무도 그렇지 않은데, 선생님이 반대로 그렇다고 하니 이럴 수밖에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