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1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보라구요. 지금 세상에서 결혼하는 것을 보면 비둘기같이 하는 거예요. 두 마리가 이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는 뭐예요? 마리로 하면 3억6천만쌍이니 7억2천만 마리입니다. 이게 아침에 해가 뜨고, 이러니 피아노 소리가 얼마나 커요? 천지가 진동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이게 산으로 말하면 백두산도 낮지요. 이런 것이 오르내리면서 해야 그 물결이 땅 끝까지 파동이 될 텐데 말이에요. 이렇게 되면 세상을 들었다 놓겠어요, 안 들었다 놓겠어요?「들어다 놓습니다.」 기성교회가 '아이구, 저거 아닙니다, 아닙니다!' 해도 그 자체가 들어다 놨다 하면 쓰러져 버린다구요. 요즈음은 입을 다물었습니다. 쓰러져서 자기 가는 길이 바빠요. '문총재가 거짓말을 해도 허깨비 대장 될 것이다. 이제는 진짜 망할 날이 왔구만, 왔구만, 왔구만. 하나님이 알지요, 알지요. 그렇게 돼야 됩니다.' 아무리 해야 나무아미타불이 되는 것입니다. (웃음)

그 죽으라고 하는 문선생이 죽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참 농도 잘합니다. '야 야, 기성교회 아무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한다.' 하며 마이크에 대고 하는 것같이 크게 들려주는 거예요. 땅을 치면서 돌아가면서 야단이고 미쳐도 그렇게 미친 것이 없어요. '죽지 않으면 나 죽습니다.' 하는 거예요. 죽고 싶으면 죽으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죽이고 싶지 않으니 죽으라고 아무리 해도 죽을 게 뭐예요?

그리고 정치하는 사람도 그래요. 정권들이 내 신세를 진 거예요. 박대통령도 내 신세, 전통도 내 신세, 노통도 내 신세를 졌습니다. 김영삼은 기독교라 내가 신세를 지우려고 하는데 싫다고 그랬지요. 그 사람이 나에게 통지문을 보내 왔더라구요. 그런 말을 처음 하지만 말이에요. 편지를 쓴 거예요. '문선생, 존경합니다. 우리 당증을 가지고 일해 주소. 사인하면 좋겠소.' 한 거예요. 사인했겠어요, 안 하겠어요?「안 했습니다.」자꾸 하라고 하는데 안 해요? (웃음) 거지가 와서 자꾸 주라고 하면 줘야 되겠어요, 안 줘야 되겠어요? 하나 사인해서 딴 데 꽂아놓는 거예요. 아무 날 사인했는데 이걸 부치지를 않았다구요. 언제 부치느냐? 당신이 나를 찾아와서 그걸 알아보려고 하면 부치겠다 이거예요. 사인했다구요. 그래야 살아남아요.

나에게 수많은 국가, 미국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가 사격 조준을 하고 있어요. 정보처가 8개 위성들을 통해서 여기 말한 말을 재까닥, 음성 파장이 벌써 들어가면 뭐라고 했다는 것이 전부 다 기록되는 것입니다. 이거 해먹겠어요, 살아먹겠어요? 이렇게 해서 뭘 했다, 뭘 했다 통계를 내는 거예요. '일본에서 이렇게 하고 구라파에서 이렇게 했으니 레버런 문이 앞으로 뭘 하느냐? 도적질할 것이다. 세계를 망치려고 할 것이다.' 그런다구요.

내가 통일교회를 망치기 위해서 이렇게 했다고 한다면 그걸 누가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 통일교회를 망치기 위해서 내가 움직여요, 흥치기 위해서 내가 움직여요?「흥치기 위해서입니다.」말도 그래야 신이 납니다. '망치기' 반대어가 뭐예요?「'흥치기'입니다.」(웃음) 말도 그렇게 개조해야 된다구요. 내가 모든 환경조건, 대상적 모든 것의 편성을 해서 영어니 무엇이니 상당히 많은 말을 만들어 놨습니다. 너무 많이 만들어 놓으니까 정신들이 다 돌아가요. (웃음) 원리말씀 그 말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어요? 나밖에 모릅니다. 여러분은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병이 나서 앓으면 안 돼요. 머리로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사랑의 힘이 위대하다 그거예요. 보통 사랑의 힘도 위대한 것입니다. 죽고 사는 것을 자유자재로 하지요? 젊은 청년들이 연애하는데 용광로같이 불이 붙게 될 때 그만두라고 하면 둘이 한강철교에서 물이 그리워 키스하러 들어간다구요. 죽는 게 무섭지 않다 이거예요. 물이 좋아서 뭘 하러 간다구요? 키스입니다. 둘이 물 키스하면 천하를 통한다는 것입니다. 물이 어디 안 통하는 데가 있어요? '육지까지도 물 신세를 안 진 것이 없으니 거기에 내 세포가 동화되어서 물과 같이 흐르면 얼마나 멋지겠나!' 하며 자살하는 것입니다. 또, 내 말을 듣고 자살하는 부부가 생기면 안 된다구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