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를 중심삼고 몸과 마음의 완성을 이루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3권 PDF전문보기

코어를 중심삼고 몸과 마음의 완성을 이루어야

*그래, 영원한 제로 포인트에 있으면 영원한 핵의 자리가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것은 자동적이에요. 자동적이라구요. 이론적으로 그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분명하게 이해한다는 것은 확실한 완성을 이룰 수 있다는 거예요. 완전히 알고 이해하게 되면 완성을 이루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우리가 몸과 마음의 세계를 이해하게 되면 어떠한 것이 코어가 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을 영원히 제로 포인트(영점)로 만들 때 중심점에 코어가 영원히 존재하게 된다는 사실은 확실하다 이겁니다. 이것이 바로 논리적인 결론입니다. 그렇지요? 결론이 있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결론이 있다구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아니오.'라고 하는 것은 결론이 없다는 것이고, 결론이 없다고 하는 것은 지옥에 속해 있다는 거예요. 반면에 '예.'라고 하는 결론은 천국에 속하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확실해요? 나이 많은 여자들, 그리고 젊은 여자들, 확실해요? 코어를 중심삼고는 몸과 마음의 세계에서 완성을 이루는 것은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제 코어를 알았어요?「예.」

눈에 있어서 코어가 뭐예요? 1.2입니다. 1.10하고 1.11 중에 어떤 게 코어예요? 코어가 1.2라면 1.2에 가까운 1.11이나 1.3이 코어에 제일 가까운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은 어디에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부부, 형제를 다 내가 품고 몸뚱이가 되어 가지고 코어 센터한테 가서 맞추어야 되겠어요, 여기에서 하나 빼 가지고 다시 가서 맞추어야 되겠어요?「전부 다 품고 맞추어야 됩니다.」그러려면 하나님을 모셔야지요.

이 뚱뚱이 아줌마는 이 앞에 앉아서 밥이 먹고 싶어서 지금 졸고 있다구요. (웃음) 밥을 먹어도 졸고, 밥을 먹고 싶어서도 졸아요. 너무 많이 먹어도 졸리고 너무 배가 고파도 졸린다는 거예요. 이런 말을 하니 부끄러운 모양이구만. 내가 보게 되면 여러분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다 안다구요. 앉아 가지고 '우-우! 내가 대학에서 공부할 때에는 그런 말은 몰랐는데, 이제 들어 보니 그럴 성싶다.' 하는 녀석도 있고, 별의별 천태만상의 군상들이 모여 있어요. *보면 단번에 다 안다구요. 완벽하게 아는지, 반 정도 아는지 다 안다 이거예요. 이 자리에 여러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만 말이에요, 그거 맞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여러분이 센터에서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다 모시고 살아요? *미국 가정 어때요? 부모가 절대로 필요하지요? 절대예요, 아니예요? 영원·유일·불변의 그런 부모가 영원한 하나님이요, 하늘 부모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할머니 할아버지는 하늘 부모께서 땅 위에 보낸 주인입니다. 미국 사람 가운데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사람이 있어요? 양로원이니 뭐니 하는 그런 것이 있지요? '그곳은 조부모가 가는 곳이다. 우리 집은 부부 중심임을 의미하는 집이다'라고 하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요즘에는 '아들딸도 필요 없다.' 하고 있습니다. 전부 부정입니다. 하늘땅을 부정합니다. '남자 필요 없다. 프리섹스다. 프리섹스다. 주인이 없다. 아기 필요 없다.' 하고 있어요. 왜 아기가 필요 없어요? 프리 섹스, 프리 섹스를 해 가지고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하고도 관계했으니 그놈의 자식이 나오면 큰일나겠으니 나자마자 죽여서 쓰레기통에 집어넣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1년에도 몇만 몇십만이 된다구요.

*그래, 절대적으로 아들딸이 필요하다는 미국 부부가 있어요? 절대적으로 부부가 필요하다구요. 절대적으로 부모가 필요하다구요.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이거예요. 미국에서는 이러한 일방향에 기초한 가정을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오히려 사방 360도의 관계를 부정하라고 하면서 개인주의에 바탕을 둔 프라이버시를 강조하고 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건 우주를 파괴하는 악마의 철학입니다. 악마의 생활철학을 중심삼고 열매 맺힌 것이 미국입니다. 그러한 미국은 망해!

그러니까 전부 다 사랑 보따리를 짊어지고 있다구요. 뭐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요, 프리섹스가? 하나님이 프리 섹스를 좋아해요?「아닙니다.」부모를 싫어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만들지 않았어요. 이 천리 원칙이 그래요. 코어 체제가 그래요. 선생님이 말하는 게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필요합니다.」필요하다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라구요. 이게 미국 사람들이에요, 지옥 사람들이에요? 미국 사람들이에요, 지옥 사람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