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유일·불변·영원의 코어 센터는 하나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3권 PDF전문보기

절대·유일·불변·영원의 코어 센터는 하나님

*여기 미국에 사는 모든 통일교회 식구들은 와! 천국 사람들이다, 아주 멋진 사람이다! 천국 사람들의 중심은 제일 먼저 하나님 안에 존재하고, 상하·좌우·전후가 항상 하나되어서 어느 방향으로도 갈라지지 않아요. 쪼개지지 않는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눈이 여기 있는데, 눈이 여기에 하나로 되어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콧구멍 하나만 있고 이렇게 넓고, 입이 이렇게 비뚤어지고, 귀가 이렇게 찢어져 가지고 될 수 있어요? 이건 영원한 공식입니다. *아무리 그것이 자랑스럽고 유명한 것이라고 해도 절대로 그 모델 형을 따라야 하는 거예요. 모델형은 코어이고, 거기에 마음의 자리와 몸의 자리가 하나의 자리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을 하나의 자리로 만들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한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하나되고 통일되는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운동의 확산은 문제가 없어요. 알겠어요?「예.」

자, 우리는 (발걸음을 앞으로 옮기시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님을 모시고 여행하자는 거예요. 일곱! *그리고는 세계 여행을 가자 이거예요. 그리고 지상에서 영계로 가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8'입니다. 두 세계의 경계선이에요, 경계선. 내가 죽으면, 하나님을 위해서 죽으면 내 일은 끝나는 것이고, 나를 부활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만물을 다 잡아먹고 살았습니다. 모든 피조물을 먹고 살았다 이거예요. 만물과 동물과 모든 것을, 곤충도 동물도 모든 것을 죽여 버렸어요. 보다 가치 있는 것은 가치가 덜한 것을 먹어 가지고 커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하나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온 우주에서 제일 큰 사람이니 그 사람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 전부 다 희생시켰다구요. 그래, 하나님이 센터이니 사람도 그런 희생의 길을 가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많은 만물을 죽여 먹었으니 나도 하나님의 사랑 앞에는 흡수되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몸이 되어서 말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의 주체가 되어서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성경에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다구요. 그래, 예수도 온 만우주를 대해서 하나님을 위해, 뜻을 위해 죽었으니,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죽었으니 하나님은 부활시켜야 되는 거예요. 부활시켜야 됩니다. 죽는 것이 내 일입니다. 나를 부정해야 돼요! 나를 절대 부정하는 것이 죽음 길을 가는 것이니, 절대 코어인 하나님 앞에 돌아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마음의 대표자이고 주인이고 왕의 코어 자리에 있는 분입니다. 인간은 그와 반대인 몸의 자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몸뚱이를 부정하고 완전히 영점이 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경계선이에요. 경계선에 가서 하나님의 부활의 힘으로, 부활의 힘으로 영계에서 하나님의 파트너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파트너로서 영원한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영원히 한 존재로서 활동하는 그 세계를 소위 이상적인 영계라고 하는 거예요. 확실해요?「예.」저 뒤에 있는 나이 많은 사람, 확실해?「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완전한 코어를 우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의 이 보이는 것을, 몸뚱이를 완전히 희생시킬 수 있는 그런 결심을 한 모든 사람들은 지상에서 살 수 있는 천국인이 되는 것입니다. 천상에서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아멘!

하나, 둘, 셋, 넷이고 하나, 둘, 셋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빅토리 응원할 때 박수를 그렇게 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빅토리 박수가 그렇잖아요? (3·3·7 박수를 의미하심) 그 빅토리가 뭐냐?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웃음) 그래서 전부 빅토리를 이렇게 하면서 말하지요? (손가락으로 브이(V)를 만들어 보이시면서) 이것을 보면, 하나는 짧고 하는 긴데 이게 7자예요, 7자. 그거 어떻게 생각해요. 알겠어요?

*와! 절대·유일·불변·영원의 코어 센터가 소위 말하는 하나님이다! 그 하나님과 한 자리에서 하나가 되는 그 첫 번째가 몸을, 자기 존재를 부정하는 개념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예요. 알겠어요? 영계가 그 코어라고 생각하면, 지상에서는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됩니다. 그 후에 거기에서 이렇게 가는 거예요. 이렇게 가는 길에는 영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뒤로 돌아서 가는 길이 본연의 길이에요. 돌아가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들은 힘을 가지고 '와! 내가 센터다!' 하지만, 그것은 타락의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