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가는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4권 PDF전문보기

천국 가는 길

그런 비통한 사실이 남는 것입니다. 그럼 선생님이 돌아갔으면, 공동묘지에 기념날에 와서 인사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찾아올 거예요. 천년 만년 그 앞에 서게 되면, 부끄러움이 영계에도 남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심상치 않은 문제를 잘 아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미리 예고해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계산해 보라구요. 자손 만대 어떻게 될 것인지 계산해 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80대에 돌아갔으면, 80대의 생축의 예물을 위하는데 제일 모르고 살았던 사람은…. 그런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하면서, 이런 80세의 기념물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을, 대표적으로 사람을 세워서 말씀을 시키려는 거예요. 그것을 듣고 싶지 않은 사람은 일어서서 다 가요. 듣고 싶어요?「예.」 듣고 싶은 사람 몇 발을 들어요? 사위기대이니까 네 발을 들라고 했지요? 그럴 때는 이렇게 들면 돼요. (웃음) 다 좋아하는구만. 알겠어요? 이제부터는 생략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한번 해 봐요. 네 발을 들어서 사위기대 만세할지어다! 아멘!「아멘!」야, 그건 별스러운 맛이네. (웃음)

사지 전부가 수직으로 섰어요, 수직으로. 그래야 천국 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가운데에 있던 하나님이 와서 이렇게 쥐어 주는 것입니다. 이게 열두 달이에요. 삼 사는 십이(3×4=12), 열두 달이에요. 내가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을 세 번 해서 열두 수를 만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안에 있던 하나님이 어떻게 나오느냐? 이렇게 '만세!' 하게 되면 '잘 했다, 너는 내가 품고 복 줄지어다 아멘!' 하는 것입니다. 재미있지요? 그거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원리적인 내용이에요.

아들딸 전부 다 수직으로 통일입니다. 통일이지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갈 데가 없잖아요? 그러니 하나님도 여기에 와서 일렬로 선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니 잘 했다. 품어 축복해 줄 것이다.'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누가 하나님을 제낄 사람 있어요? 없지요? '대왕마마의 축복이 천하에 일품 중의 일품이니, 내 말을 들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아멘!' 해야지요, 기분 좋게.「아멘!.」

아멘을 내가 싫어했지만 이제부터는 좋아할 텐데, '아멘!' 이 말 가지고는 안 되겠어요. 한국말에 좋은 말이 무슨 말이 있나? 그거 생각해보라구요?「예.」「닐니리아!」뭐예요?「'닐니리아'랍니다.」'닐니리아' 하면 둥둥하고 춤을 춰야 할 텐데, 춤을 추면 곤란하잖아요. 자, 얘기 좀 해봐. 저기가 내 자리예요? 높은 데 올라가도 되겠어요? 미안한데 말이에요. 내 대신 올라갈 사람, 올라가지요. (웃음, 박수) 조는 사람은 눈을 빼자, 한 번 해 봐요.「조는 사람은 눈을 빼자!」안 빼면 죽어야 된다.「안 빼면 죽어야 된다!」지옥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압정을 하나 가지고 있다가 졸릴 때, 찌르면 '아야!' 하고 전부 다 졸지 않을 거예요. 그렇게 경고할 수 있게 준비해요. 알겠어요? 조는 사람은 눈 빼겠어요. 알겠어요?「예.」(웃음) 천사장이 와서 눈을 빼지 않고 까막눈을 만들면 어떻게 할까? 눈 빼는 것과 같이 될 것인데 말이에요. 그런 일이 있을지도 몰라요.

옛날에 선생님이 집회할 때 졸다가 몽둥이로 후려갈겼는데, 자다가 '아이구, 아이구!' 했다구요. 그렇게 매 맞고 3년을 회개하는 사람을 봤어요. '이놈의 간나, 어떤 시간인 줄 모르고 다리를 펴고 졸아? 이놈의 자식.' 하늘이 발동하게 되면, 즉석 탕감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역사를 통하지 않는다구요. 직결 판단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무서운 때가 와요. 자, 얘기해 봐요. (유정옥 일본 회장의 일본 섭리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녹음이 잠시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