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명을 해야 할 마지막 기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어머니의 사명을 해야 할 마지막 기회

지금 금강산 그룹을 움직이고 있는 것도 선생님입니다. 세계의 뼈가 되는 히말라야산맥, 곤륜산, 태백산맥을 쭈욱 따라서 금강산을 행진해야 할 한국 사람입니다. 금강산과 선생님의 운세는…. 김일성과 만났을 때도 선생님은 금강산 이야기를 했습니다. 경치가 좋은 그곳을 자유세계에 맡기면 전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리니까 큰일난다고 말이에요. 그랬더니 금강산을 맡기겠다고 사인했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금강산 개발을 위해 4백만 달러를 투입했어요. 그런 걸 알아요?

여러분이 알지 모르겠어요. 김일성이 사인한 걸 말이에요. 그걸 현대그룹이 돈으로 살 수 있어요? 결국 싸우고 싸워 가지고 마지막에 선생님을 찾아올 거라구요. 김정일이도 그걸 알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도 그걸 알게 되어 있어요. 길이 없습니다.

그 반면에 일본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봐요. 자기들의 마지막 찬스를 잃어버리는 무지한 여자들…. 찬스예요, 찬스. 국권의 전통을 세워야 할 일본 사람들! 역사를 통해서 어머니의 사명을 해야 할 입장에서 그런 찬스를 잃어버리면 일본은 사라져 가는 거라구요. 일본이라는 이름이 없어지는 거예요. 아무리 붙들고 죽자살자 뒹굴어도 어쩔 수 없어요. 알겠어요?

그걸 못 하면 그것이 선생님에게 돌아온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자기 일신 전체를 이 성약시대에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사람들이 되면, 선생님이 자기 나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세계를 이끌고 천국으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때 일본 사람인 여러분은 3분의 2를 바쳐야 돼요. 사탄세계의 3분의 2, 소생?장성을 하나님께 바치지 않으면 탕감을 치를 수 없습니다. 그 선두에서 3분의 1을 한국 사람들이 바치고, 3분의 2를 일본 사람들이 메워 나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짐을 짊어지고 어떻게 할 거예요? 보따리를 싸서 메고 어떻게 할 거예요? 알겠어요? 죽어서 쫓김 받고 울면서 ‘선생님, 왜 더 강하게 명령하고, 채찍으로 때리면서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까?’라고 할지 모르지만, 이 이상 어떻게 더 가르쳐 줘요? 그런 문제들을 정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경고하는 거예요. 다시 생각하라고, 네가 뿌린 공로의 씨가 썩어 버린다고…. 그 전에 여러분들 가미야마가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말 못 하지요? 그걸 선생님은 알고 있습니다. 언제, 언제 이런 명령을 내릴지, 그걸 예상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을 위해서 자르딘 교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한국은 안 해도 선생님 한 사람을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한국에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나라의 대표요, 국민의 대표입니다. 선생님 가정이 앞에 서면 전 민족이 뒤에 따라오게 돼 있어요. 사탄세계도 그걸 부정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