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길을 가는 아들딸들을 하나님이 책임 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8권 PDF전문보기

죽을 길을 가는 아들딸들을 하나님이 책임 져

내가 통일교회 선생님이…. 아이구, 이 놈의 파리들이 왜 자꾸 달라붙노? 여러분이 악마의 상대가 돼 있기 때문에 내게 말하지 말라고 이렇게 파리가 달라붙누만.

알겠어요? 앞으로 여자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볼기를 쳐야 되겠다구요. 그래도 감사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당신에게 매 맞는 것이 내 몸뚱이에 꽃이 피는 것이요, 향기가 풍기는 것이다. 내 발바닥도 부르트게, 터지게 때리고, 골통도 죽지 않게 때려 주소.’ 하라구요. 매 맞아 가지고 성공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기들도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부모의 채찍을 맞지요? 초달을 많이 맞아 봐야 된다구요.

미국은 인권이니 뭐니 하는데, 인권이 어디 있어? 젖권밖에 없다구요, 젖권. 밥권밖에 없습니다. 안 그래요? 인권이 뭐야, 인권이? 그건 부모가 있으면 사랑하지 말래도 사랑하는 거예요. 나라가 간섭할 게 뭐냐 말이에요. 그 나라 망하는 거예요.

이런 가외의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만 말이에요, 진짜 하나님이 좋아요?「예.」얼마나 좋아요? 산다면 몇 냥 줄 거예요? 몇 냥이나 주고 살 거예요? 자기 재산 전부 다 팔겠어요, 안 팔겠어요? 자기 재산 몇천만 배, 몇억만 배 주고 사겠다 하면 그마만큼 내가 사랑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거예요. 얼마나 많이 투입하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선생님은 일생 투입하고 이러고 살잖아요? 알겠어요? 돈 한푼 있으면 저금했다가 우리 아들딸 학비 주겠다고 꿈에도 생각 안 해요. 그건 다 하늘에 맡겼어요. 죽으라고 했으니 죽지 않은 것이 한이고, 죽게 되면 하나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살려 줘야지요. 죽을 길을 가는 아들딸들을 하나님이 책임 져야지요. 안 지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알 싸, 모를 싸?「알겠습니다.」

저기 일본 사람이에요, 어디 사람이에요? *「일본 사람입니다.」이상한 것이 인간이라구요. 언어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둘이면 이상하다구요. 참부모가 쓰는 말이 모국어입니다. 알겠어요?「하이(はい).」하이가 뭐야? ‘예’ 해야지! 알겠나?「예.」

이 소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사람들을 어디에 써먹겠노? 중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사람은 심정세계에 있어서 최고의 피크(peak)를 넘어갈 수 없는 거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내가 이제 요것이 끝나면 우루과이로 갈 거라구요. 보기 싫어요. ‘빨리 가소.’ 그러라구요. ‘선생님 빨리 가소.’ 하고 얘기하라구요. 가지 말라야?「예.」여기 있어 가지고 뭘 하겠어요? 뭘 하겠어요? 여기 천주 복귀가 돼요? 아프리카를 먹여 살릴 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