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어머니)는 죽는 자리에서도 아들딸을 살려야 할 책임이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4권 PDF전문보기

여자(어머니)는 죽는 자리에서도 아들딸을 살려야 할 책임이 있어

이 원칙을 중심삼고 이제 전세계의 여자는 동원할지어다! 공산당은 말하기를 ‘세계의 노동자 농민은 동원할지어다! 하나될지어다!’ 했지만 그것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 여성들은 전부 통일될지어다! 노멘, 아멘?「아멘!」왜 아멘이에요? 천리의 창조원칙이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이렇지 않으면 안 되는 원칙이 있고, 하나님이 이걸 관리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필시 이 일을 성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의 여성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여자들이 하나님의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해와 자리에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딸이 먼저 돼야지요?

세계의 여성들이 타락권 내의 사탄의 피를 받아서 지옥 갈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을 돌려놓아 가지고 하나님의 딸로 만드는 거라구요. 여자들이 제일 바라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기 축복받은 가정의 여자들은 하나님의 딸이에요? 대답해 봐요. 딸이에요, 뭐예요?「딸입니다.」그 옆에 있는 남자들은 뭐예요? 남자들은 뭐예요?「아들입니다.」타락한 아들이 아니에요. 참부모가 낳아 준, 타락하지 않은 참부모의 핏줄을, 하나님과 일체 된 핏줄을 이어받은 딸이 됐고 아들이 됐기 때문에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 될 수 있는 것이 아담 해와였는데 아담 해와는 찾아졌지만 문제는 뭐냐? 타락을 누가 시켰다구요? 아담 해와 다음에는 가인 아벨이지요? 가인 아벨이에요. 그러니까 누가 이 가인 아벨을 교육할 것이냐? 하나님이 해야 되겠어요, 아담이 해야 되겠어요? 누가 타락을 시켰어요? 일본 식구들, 똑똑히 알라구요. 어머니예요, 어머니. 어머니가 타락시켰습니다.

어머니 나라는 자기가 죽으면서라도 그 아들딸 나라를 죽여서는 안 돼요. 죽으면서도 젖을 먹여서라도 살려 놓아야 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뭘 하면서라도? 사실로 죽으면서라도 아들딸을 살려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피가 식기 전까지 젖을 먹여서 살려야 돼요. 어머니는 죽더라도 피가 전부 다 굳어질 때까지 젖이 안 나오더라도 살리겠다고 젖을 물려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가야 할 것이 어머니입니다. 그게 어머니의 사명입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어머니의 피살을 죽기 전까지는 몽땅 빼서 아들딸에 넘겨 주어야 될 것이 어머니의 책임이에요.

일본 나라가 그렇게 했어요? 일본 나라가 선생님한테는 지금까지 원수예요. 일본 나라가 선생님이 못 들어오게 비자도 안 내주지요? 이제 보라구요. 그 나라는 문제가 자꾸 벌어져요. 청소년들이 전부 다 문제가 돼요, 이제. 알겠어요?

*해와 국가가 중요합니다. 희생에 희생의 고개를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어머니의 심정입니다. 그 어머니의 실체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여자로 태어나서 성장해 가지고 남자와 하나되어 완성해서 세계의 아들딸을…. 세계의 아들딸한테 부모가 없으면 안 되지요? 어머니가 피를 흘리면, 아버지도 물론이라구요. 생활필수품을 마련해 주어야 하는 것이 남편의 책임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들은 쌍둥이와 같은 입장에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 여자들과 함께 세계의 아들딸을 키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정의 책임이에요. 그거 틀렸어요? 틀렸어요, 안 틀렸어요?「안 틀렸습니다.」틀림없는 것이 분명하다면 그대로 실천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실천하고 있습니다.」(웃음) 문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