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찾으면 왕궁을 짓는데 그것은 하늘땅 중심 본부의 왕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4권 PDF전문보기

나라를 찾으면 왕궁을 짓는데 그것은 하늘땅 중심 본부의 왕궁

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이 별의별 교육을 다 하는구만. (웃음) 잘살라고 이런 얘기를 하는 거야, 쌍것들아! 한번 틀어지면 천지가 요동이 벌어지니, 그게 얼마나 염려되면 경고에 경고, 주의에 주의로써 가르쳐 주겠어요? 그 고마움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참부모가 됐기 때문에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참부모가 고맙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고맙소!’ 하고 손 들면서 한번 소리쳐 봐라.「고맙습니다!」

나는 고맙지 않아요. 다 빼앗겨 버려요. 가르쳐 줘야 다 빼앗겨 버린다구요. 나는 다 줘 버리고 아무 것도 없어요. 절대복종이니 있는 재산을 다 털어 주고, 없으면 빚을 얻어다가 주고 싶어서 주었으니 거지 판이라구요.

그래, 다 줬으니까 이제부터 한데 갖다가 모아야지요? 선생님도 여편네가 있고 아들딸이 있으니 먹여 살려야 돼요. 내가 노동판에 가서 벌어 먹여야 되겠어요, 앉아서 여러분이 갖다 주는 것을 가지고 벌어 먹이고 우리 아들딸들을 여러분에게 대학을 만들고 다 공부할 수 있게 했으니만큼 여러분이 도와줘서 공부시켜야 되겠어요? 어떤 거예요?「도와주어서 공부시켜야 됩니다.」그래, 선생님 집이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있어야 됩니다.」집이야 내 집은 필요 없어요.

여러분 신세를 안 지겠지만, 나라를 찾게 되면 왕궁을 누가 짓느냐 하면 국민들이 지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왕궁 터는 누가 잡느냐 하면 아들, 왕자가 잡아요. 그런 거 알아요? 왕자하고 궁터, 왕궁 터를 닦아야 됩니다. 전부 다 돌아다녀 가지고 모든 산천의 좋은 재목이라든가 좋은 물을 보아 두었다가 거기에 왕궁을 지어 우리 아버지를 편안히 모시고 살아 보겠다면서 지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렇게 왕궁을 짓게 된다면 그것이 대한민국의 왕궁이에요, 하늘땅 중심본부의 왕궁이에요? 하늘땅 중심본부의 왕궁입니다. 그게 영계예요, 영계. 그 왕궁은 영원무궁한 왕궁이에요. 그것이 우리 조국입니다. 그리고 고향 땅은 지구성입니다. 지구성은 내 고향이다! 한번 해봐요.「지구성은 내 고향이다!」

이것은 손으로 보면 손등에 사는 거예요, 손등에. 손등은 이렇게 쥐게 되면 굴러나가기 쉬워요. 그래, 다섯 손가락이 전부 보호하는 자리가 아니라구요. 싫다고 이렇기 때문에 이것은 끝이 납니다. 전부 다 여기 쥔 것을 찾으려면, 쥐어 가지고 찾으려면 이렇게 해야 돼요. 이렇게 해야 여기를 찾지, 이렇게 하면 찾을 것이 없어요. 이건 껍데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손등과 된 것 같은 것이 지구성인데 내 고향이고 태어난 곳이라구요. 80년쯤 여기서 주워 먹고 살다가 그 다음에는 우리 고향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 짝 쥐어지게 되면 영원무궁토록 산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다섯 손가락 이것이 춘하추동 열두 마디, 하나님까지 합동해서 나를 보호해 주잖아요? 삼 사 십이(3×4=12), 열둘이지요? 이것이 이성성상이에요. 그 가운데 들어가서 사는 거예요. 여기에 모든 판도가, 운명의 모든 내용이 들어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하나예요. 한 나라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틀림없어요.

잡으면 이것이 이것만 남기 때문에 이것은 반드시 잡게 된다면 이렇게 되기 때문에 끝나는 거예요. 여기에 가서는 영원히 열두 달을 중심삼고 이 속에 하나님이 보호할 수 있는 영원 보관소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태평무궁한 세상이 연결되는 것이다! 영생적 세계가 내 천지다! 아멘! 이렇게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