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5권-451 ]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5권 PDF전문보기

[ 315권-451 ]

앞으로 될 수 있으면 말이에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의 총평을 받을 수 있는, 영화를 만들려고 생각한다구요. 세계적으로 공개 발표하더라도 다 탄복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춰야 된다구요. 빨리빨리 만들라구요. 중국하고 소련만 이렇게 되면 세계는 한 손에 다 커버돼요.

「요전에 세미나하고 축복행사를 했는데, 이 여자분이 공자의 76대 후손입니다. 전국부녀연합회 부회장입니다.」그래?「이것은 북경 사범대학교 그리고 국제교육재단의 로고까지 해 가지고 이렇게 세미나 한 광경입니다.」아이비리그 대학을 빨리 해야 되겠어요.「이것은 대학생들의 순결 서약을 북경 사범대학교 학생들이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북경 수도 사범대학교 학생들이 하는 것입니다. 북경에는 두 사범대학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크게 해 가지고 대중에게 보일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좋아요.「예. 이것은 축복받는 광경이고, 이것은 청년 지도자들입니다.」미국이 큰일났구만, 이제. 이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웃으심)「이제 큰일났습니다. (양창식)」

미국이 각성해야 돼요. 알겠어요?「예.」구소련과 중국이 종교 내용, 우리 사상을 가지고 기독교 종교권을 점령하는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하버드 같은 아이비리그 대학은 자랑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앞으로 머지 않아 부끄러운 이 장벽을 넘어야 된다는 이런 충격적인 선전을 해 가지고 모임을 열어 가지고 강의하는 거예요. 교육하는 거예요.

「아버님, 이것을 보관용으로 사인을 좀….」내가 지금 어디 가려고 그러는데…. 이 애들은 언제 가나?「오늘 떠납니다, 오늘 저녁에.」그래, 오늘 저녁에? (자료에 사인해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