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소련 중국의 대학생 1천5백 명 교육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5권 PDF전문보기

미국 구소련 중국의 대학생 1천5백 명 교육 계획

한국 사람의 머리가 이제 해방 후 60년만 넘으면 세계적 천재들이 많이 나오는 거예요.「역시 아버지 나라, 장자권 나라, 어머니 나라를 선포하면서 천운이 그렇게 뒤바뀌는 것 같습니다. (김형태 회장)」때가 그래요, 때가. (사진과 자료에 계속 사인해 주심)

「부모님, 감사합니다. (석준호)」그래, 수고들 하고…. 소련이나 중국이 이제 뭐 갈 데가 없지. 걸려들었다구요.「예. 열심히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내가 일어서야 되겠다. 오늘 뭘 하겠나? 오늘 몇 시에 돌아가?「오늘 저녁에 갑니다. 저는 내일 가겠습니다. (석준호)」내일 가?「예.」가만 있으라구. 이 사람들에게 양복 한 벌씩 사 줘요. 자, 이거 2천 달러니까 이것을 가지고 가서 사주라고.「부모님, 감사합니다.」자, 수고들 해요.「예.」(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러니까 1천5백 명 대회를 중국하고 소련하고 한 50개 대학을 하는 거예요. 중국은 몇 개 대학 하면 좋겠나?「중국은 이때쯤이면 학기이기 때문에…. (석준호)」학기?「예. 중국 같은 나라는 정부에서 통제를 하기 때문에 학기 중에 학생들이 나가는 것을 허락을 안 합니다. 그런 문제가 있고….」교섭해야지, 교섭.「그때는 봄방학이 아닙니까?」「봄방학은 한 6월쯤입니다.」그건 여름이지. 여름은 늦다구. 학기초에 하자구, 학기초에.

학기초면 4월 아니에요? 중국하고 아시아는 4월 초 아니에요? 3월인가? 4월 초지? 4월 초일 거예요. 일본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중국도 그럴 거예요. 그러니까 그 기간을 중심삼고 날짜를 잡아도 괜찮아요. 이 기간에 우리 뉴요커 호텔에서 하면, 맨해튼 센터를 쓸 수 있고 하니까 거기에서 하면 좋을 거라구요.「대회는 맨해튼 센터를 사용하고요…. (양창식)」그래.「뉴요커에서 머물고, 맨해튼 센터에서 대회를 하고….」볼 것은 뉴욕에 다 있지. 그러니까 관광 겸해서 하는 거예요.

그래, 될 수 있으면 미국하고 소련, 중국이 하는 게 딱 좋아요. 3개국에서 빼는 게 좋다구요.「그러면 아버님, 여기에 대학연맹하고 또 워싱턴 타임스 파운데이션 배경이 연결이 되면, 유 비(University of Bridgeport;브리지포트 대학)가 있기 때문에…. (양창식)」그래, 유 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가정연합하고 대학연맹하고….」그럼.

유 비하고, 또 선문대학을 집어넣어?「대학연맹에서 하면 그 안에 유 비하고 선문대학이 들어갑니다.」그래, 대학연맹을 중심삼고 하라구요.「카프는 어떻습니까?」카프? 청년이 나을 거라구. 청년연합하고 카프하고 한꺼번에 다 집어넣으라구요. 그래서 짜요.「예.」

인맥을 전부 다 중국에 전화해서…. 요즘에는 전화로도 다 되잖아요? 대개 다 세미나를 했기 때문에 다 통할 수 있는 길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래서 교수라든가 학생들을 한 학교에서 250명을 빼려면 소련 중국 미국….「교수하고 학생 비율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3분지 1이지.「3분지 1을 교수로요?」그렇지.

1천5백 명의 학생을 빼는데, 거기에서 두 나라를 중심삼고 5백 명씩 해서 1천 명이고, 거기에서 교수들을 250명씩을 빼고, 거기에서 3분지 1을 교육을 지도하는 사람들, 문교 당국의 책임자들로 엮어 넣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3분지 1이니까 80명씩, 삼 팔은 이십 사(3×8=24), 80명씩 해요. 80명을 교육 관계 된 사람들로 250명으로 하는 거예요. 그게 많아요? 그렇게 3분지 1로 잡는 거예요.

학교에서 지도하는 교수들을 그렇게 하고…. 이렇게 되면 대회 때는 중국의 문교부 장관이 와야 되고, 미국의 문교부 장관을 빼내든가 말이에요, 소련의 문교부 장관을 오게 하든가 특별 초대해 가지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