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부모님 탄신 축하행사를 열어 예비축복가정을 참석시켜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5권 PDF전문보기

전국적인 부모님 탄신 축하행사를 열어 예비축복가정을 참석시켜라

미국이 기독교 국가인데 우물우물하다가는 공산세계인 중국한테 소련한테 빼앗겨 버려요.

어제 3월말에서 4월초에 대회 하라는 것을 다 얘기해 줬나?「안 했습니다. 지금 하겠습니다. (양창식)」지금 얘기하라구. 대학교 4학년생과 대학원 중심삼은 박사코스의 사람들로 소련과 중국에서 5백 명, 미국과 남미에서 5백 명, 그 다음에는 250명의 교수들과 각 나라의 문교장관을 중심삼은 대회를 뉴요커 호텔에서 하게 돼 있다구요. 이렇게 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소련과 중국에서 5백 명, 서구사회의 미국을 중심삼은 몇 개국에서 5백 명, 그 다음에는 교수들이 합해서 대회를 하는 거예요. 앞으로 교육하는 것은 우리 말씀을 가지고 교육해야 된다구요.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소련은 지금 하고 있으니까 말이에요. 훈독회를 통해서 교육할 수 있는 수련을 하기 위해서 지금 계획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 미국의 아이비리그(Ivy League;미국 동북부의 여러 명문대학)를 중심삼아서 전국적인 훈독회 조직을 만들어야 돼요. 미국에 대학이 3천 몇 개 되지?「3천2백 개입니다.」대학교에서 훈독회를 통해 가지고 교육해야지 우리 사람들이 전도할 수 없다구요.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 각 지방의 방송을 통해서 대학교나 중고등학교에서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훈독회를 통해서 전도가 되어야 급속히 3년 이내에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 1997년서부터 2003년까지 7년노정에 모든 것을 끝내야 돼요.

워싱턴에서 부모님의 생일 축하행사를 했지만 지방까지 해야 돼요. 2003년까지는 부모님의 생일 축하행사를 매년 80곳 이상에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난 행사에 3천 명이 왔는데 4월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중심삼아서는 3만 명, 30만 명, 3백만 명 집회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가능하다구요.

그 자리에 참석한 것이 저나라에 가면 자랑거리가 되는 거예요. 영계에 가더라도 살아 있는 동안에 선생님의 80회 생일을 축하했다는 것이 축복받은 표적이 되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자랑할 수 있는 표적이 된다구요. 섭리사의 종결을 짓고 출발할 수 있는 전통을 만드는데 두 세계에 동참하고 하나님과 같이 일했다는 결과의 자리에 서니만큼 그 영광이 얼마나 자랑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예비축복을 받은 가정이 3천만쌍이 되는데 전부 여기에 참석시켜야지 못 시키게 되면 축복시킨 사람들이 저나라에 가서 참소를 받는 거예요. 이런 놀라운 것을 왜 얘기 안 했느냐, 왜 찾아와서 훈계를 안 했느냐, 왜 동생들을 키우지 않았느냐고 참소한다는 거예요.

이번에 자기들이 축복한 가정들 앞에 매달 한 번씩 편지를 쓰든가 방문을 하든가 해서 모임자리를 가져서 선생님의 생일을 축하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완전히 부활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시대에 있어서 국가 해방을 위한 선발대를 만들어야 돼요. 타락한 가정을 거짓 부모가 만들어서 사탄세계를 만들었으니, 참부모가 축복가정을 일선에 세워서 하늘나라에 연결시키는 거예요. 탕감복귀라구요. 80회 생일인 2000년부터 2003년까지 4년간에 4천년의 가정이상을 잃어버렸던 걸 중심삼고 인류를 전부 쓸어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4억쌍 미혼남녀 축복도 2003년까지 다 끝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한국에서 하는 축복이 4억쌍 제1차 축복이에요. 그걸 4년 동안에 하느냐, 3년 동안에 하느냐, 2년 동안에 하느냐 하는 것은 우리의 노력에 달려 있는 거예요. 그만큼 영계가 지상에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이 확장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