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은 선생님 생애의 전략적 개척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5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은 선생님 생애의 전략적 개척기

저 책(≪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8장을 전부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선생님의 말이라고 대충 읽으면 안 돼요. 여러분도 그래요. 저 책은 선생님의 전투기예요. 생애의 전략적인 개척기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게 마지막 장인데, 내가 네 번째 읽고 있어요. 여기서 끝나면 한국에 들어가서 이것을 민족에 대한 선포문으로서 전달하기 위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양창식, 황선조한테 연락하라구. 한국?일본?미국에서 12만 권씩 해서 36만 권을 찍어야 돼. 알겠어?「예.」36만 권의 3배수 해서 108만 권을 찍어야 돼요. 108염주라는 것이 있잖아요? 이것은 타락한 세계에 참부모가 주는 교시(敎示)예요. 선언문이에요. 자, 읽으라구.

『여러분이 국가를 찾아가는 데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까지 탕감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탕감노정과 가정적인 탕감노정, 종족?민족적인 탕감노정을 가야 합니다.』

8단계를 알지요? 어저께 얘기했지요? 그대로는 못 올라가요. 심정이 같아야 돼요. 효자로부터 충신?성인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성자의 자리까지 더 올라가는 거예요. 8단계예요. 읽으라구.

『……만약 여러분이 국가를 복귀하지 못하고 죽게 되면, 이 땅 위에 재림해 가지고는 개인을 후원하고 가정을 후원할 수 있을 뿐이지 당당하게 권세 있는 후원은 못 합니다. 사탄세계를 정복하기 위한 싸움을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라가 생겨나야 여러분은 입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입적했습니까? 여러분은 통일교회에는 입적했지만, 통일된 하나님의 나라에는 입적을 못 했습니다. 나라가 없는데 백성이 될 수 있습니까? 없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어서 기독교 전부가 축복받으면 한국?일본?미국이 다 들어와요. 안 그래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돼요. 선거니 무엇이니 완전히 없어져요. 통일교회 일색이 되어 버린다구요. 대이동을 한다는 말을 믿어요? 알아요, 믿어요?「믿습니다.」자기 땅이든 뭐든 갖고 있는 모든 것을 팔아 가지고 보따리 싸서 오라는 거예요. 한국 땅을 사라는 거예요. 남북한을 사라는 거예요. 사고도 남는다구요.

이런 결단적인 행동을 세계인들이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하늘나라가 이루어져요. 알겠어요?「예.」이번에 80세 되는데 모세가 80세에 가나안 땅을 찾아가지요? 고향과 나라를 찾아가던 40년노정 후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가나안 7족의, 사탄세계의 풍습을 따라간 거예요. 거지 패가 되었던 이스라엘 민족의 어머니하고 여자들은 종살이하면서, 침모(針母)가 되고 식모가 되어 가지고 그 집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과 결혼시켜 며느리와 사위를 삼으려고 했다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인의 입장이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가정적 가나안 복귀 40년노정이 끝났는데, 지구성이 국경이에요. 그러니까 넘어서서 반대로 되어야 돼요. 책 한 장이 넘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거기에 있어서 세속적인 사탄세계가 뭐가 그리워요? 미국이 좋아요? 이놈의 똥개 같은 나라가 뭐가 좋아요? 여기의 풍습을 받지 말라는 거예요.

사탄이 잘도 만들어 놓았어요. 미국 법을 보면 형님이 동생을 한 대 때려도 경찰이 개입하게 만들었어요. 사탄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강제로 목을 잘라서라도 하나 만들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80세가 되기 전에 미국 국회에 가서 얘기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