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심각한 이상 여러분들이 심각해야
「…저는 행사장에 앉아서도 그렇고 아침에 가서 장내에 가득한 것을 보고도 그렇고요, 그것은 한국 아니고는 못 합니다. 내년에 일본이 한다니까 기대를 해봅니다마는….」일본은 누가 정했나?「아닙니다. 일본에서 바란답니다.」바라는데 한다는 건 뭐야?「죄송합니다.」실패한 나라를 뭐 하러 찾아갈꼬? 천배 만배 해도 발걸음이 안 간다구. 선생님 마음이 가야 되고 발걸음이 가야 돼요. 그게 문제입니다. 아무리 정성들여도 하나의 도장이 찍히게 되면 안 돼요. 그게 무서운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이번에 대회 하는 것도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정성들여 가지고 빙빙 돌아요. 공중에 떠돌다 이제 내려와 가지고 착지할 수 있게끔 중심에 딱 들어와야 전부 다 공명되지, 그거 안 되면 공명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흘 전에 날을 정해요. 대개 사흘 전에 영계가 전부 다 착지를 허락한다구요. 그러니 정성들여야 되는 거라구요. 함부로 대했다가는 전부 다 자기들 복들을 다 지남철에게 빼앗기고 갑니다. 자기 멋대로 정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심각한 이상 여러분들이 심각해야 됩니다. 심각했으니, 더 비었으니, 공기가 없으니, 물이 없으니 흘러 내려가지요. 이게 높으면 안 내려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태양이든 모든 전부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는 거예요. 자 얘기해요.
「정말 우리는 이런 큰 행사를 해 보았기 때문에 우리 자신이 어떨 때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굉장한 가를 잊어버리고 그냥 그 목적만을 위해서 바쁘게만 일하는 수도 있는데 외국의 브이 아이 피(VIP)들 말을 들어보니까 도대체 이 겨울에 어디에서 후보자들을 이렇게 모아다가 이렇게 요동 없이 일사불란하게 이런 행사를 하느냐 하는 걸 놓고 한마디로 입을 딱 벌리는 거예요. 그래서 대표 한 사람만 이야기를 들으면, 우간다에서 이번에 두 장관이 왔는데, 남자 장관입니다. 이 장관은 뭐라고 하느냐 하면, 내 생애를 통해서 잊을 수 없는 장면을 내가 경험했는데 이제부터는 누구건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말 한마디로라도 아버님과 아버님의 운동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면 당장 가만 안 두겠다는 거예요. 그 즉석에서요. (곽정환)」
그건 뭐냐 하면 여러분이 그 백배 천배 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몽둥이를 후려갈겨서 하더라도 후회 안 할 수 있는 시대에 왔다구요. 선생님이 얼마나 한이 많아요? 생각하면 선생님 성격에 즉결처분할 것을 넘고, 넘고 누더기 보따리 그래 지금까지도 선생님이 뭐 어떻고 어떻고 이래 가지고 평해 나왔으니, 그런 것을 전부 다 알았기 때문에 이제는 새 시대라구요. 광명의 햇빛이 우리를 따라 다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