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동위권?동참권?상속권이 벌어져
그러면 그러한 종족을 중심삼고 열두 종족 가운데서 전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봉사하고 희생하고 제물이 되면 열두 종족에 있어 민족편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민족편성이 벌어지면 수많은 민족 가운데, 수많은 성씨들 가운데서 전체 민족을 중심삼게 되면 나라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나라에, 국가에 안식권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어요. 국가의 안식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세계가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안식의 울타리가 된다 이거예요. 세계가 천주 하늘땅 앞에 이렇게 해 놓으면 전부 다 안식합니다. 그 안식해 살 수 있는 사람들의 골수적인 그 결과의 자들이 뭐냐 하면 가정에서는 효자라고 하고, 나라에서는 충신이라고 하고, 세계에서는 성인이라 하고, 하늘땅에서는 성자라고 하는 거예요. 이것이 골수적 열매입니다. 정수 열매라구요.
이것만 딱 쥐면 전체 가정, 효자가 끌려오고, 나라의 충신이 끌려오는 거예요. 충신은 효자가 커 가는 거예요. 효자가 커 가지고 충신이 되는 거라구요. 가정을 끌면 나라가 끌려오고, 나라의 충신이 성인의 길까지 하나되면, 이거 끌게 되면 성인이 따라오고 성자가 따라온다구요. 가정 중심삼고 보면 가정?종족?민족?국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전부가 한 코에 꿰어 가지고 가정이 대표해서 움직여 가는, 천하가 다 대표해서 들어가서 겹겹이 집어 가지고 살 수 있는 안식권이 됩니다.
그 꼭대기 집에서 내가 안식돼 가지고 떡 서게 될 때는 말이에요, 저 동네, 윗동네에 가서는 하나님도 가만히 보니까, 하나님도 쉬어야 될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 비로소 하나님의 집, 천주라는 말이 성립된다구요. 금년 표어 뭐인가? ‘참사랑 천주화는 새 천년 왕국 완성’이에요. 천국 말을 집어넣은 것은 기독교의 술어가 되어 있다구요. 망상적인 공중 잔치의 천년왕국이 된다는 그 말을 가지고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종교권이 반대하기 때문에 새 천년왕국 완성인데, 새 천년 천국 완성이라고 했다구요.
그 천년왕국은 종교세계의 모든 것이 열매 맺힙니다. 또 정치세계의 모든 것이 열매 맺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중심적인 자리에 모셔 가지고, ‘효자가 되다 보니 온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대왕마마를 모실 수 있는 길이 트였구만. 과거에 고생한 것으로 효자 중에 효자가 될 수 있으니 감사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충신의 길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효자와 하나돼 가지고 충신이 되어 보니까 하늘나라의 충신의 자리에 가고, 그 다음에 성인의 자리에 가게 돼요. 왕자 왕녀의 자리에 가 하나님 주체 앞에 상대적 자리에 서니까 여기서부터 축복 완성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의 상속을 받게 된다구요. 완전한 주체 앞에 완전한 대상, 상대가 되었으니 서로 옆으로도 사랑할 수 있고 아래로도 사랑할 수 있는 이런 일체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상속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동위권?동참권, 그 다음엔 뭐예요? 상속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