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 가지고 중요한 문제를 처리하라
점심 먹고 회의를 계속해요, 아예 회의를 끝내요? 지루하지요? 지루 안 해? 나는 지루하다구. 제일 지루한 사람이 나라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그만두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생겨나고, 또 점심 때로 한 시가 지났으니까, 아침도 밥을 먹었는지 모르지만 식사를 했는지 나는 잊어버렸어요. 그러니까 배가 쪼르륵 쪼르륵 해오니까, 여기서 밥 먹지 않고 빨리 나가겠다는, 어머니하고 그런 약속을 하고 왔어요. 잠깐 다 폐회하고 올 테니까 기다리라는 이런 얘기를 했는데 그걸 그만두고 밥 먹고 또 다시 모일까요, 그만둘까요?
그 동안 모든 지시사항도 많았어요. 또 이제 여러분들도 그래요. 여러분이 보고할 내용도 다 있겠지만, 여기서 되어진 사실이 십분의 일, 백분의 일도 못 보고했다구요. 여기서 되어진 사실을 듣더라도 여러분이 각국에서 이룬 몇십 배의 그 내용이 있으니만큼, 각국 것을 제해 놓고 여기 보고를 더 들어야 할 것을 느끼니만큼 각국의 보고는 듣지 않겠다는 결론이 나왔다구요. 정 보고하고 싶으면, 내가 내일이던가 오늘 저녁이라도 제주도 갈 거예요. 제주도가 더 춥지도 않고 따뜻하거든요. 바다도 구경하고 말이에요. 내가 바다를 위해서 태어난 사람 같잖아요? 25년을 배 탔으니까 바다를 안 보면 적적하고 그래요. 친구 중에 그런 친구가 없다구. 그러니까 이제 정 보고하고 싶으면 말이에요. 전부 다 와서 보고하라구요. 비행기 표 대 달라면 대줄 터인데 만일에 보고가 좋지 않으면 비행기까지 몇십 배 받아낼 거예요. (웃음)
오늘 골자 말씀은, 이제는 우리가 대할 수 있는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아래 바탕이 아니에요. 아랫동네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아랫동네 반대가 뭐인가?「윗동네입니다.」윗동네, 무슨 윗동네? 세상 무슨 서울 윗동네가 아니고 하늘나라 윗동네라구요. 그러니까 차원이 높은 윗동네의 패권적 전체의 권한을 우리가 장악할 수 있으니 그걸 써먹을 줄 아는 사람이라야 윗동네의 그 중심들이 보는 친구가 될 수 있고 같이 역사할 수 있는 패들이 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제 기도하고 뭘 하면 지금까지 함부로 했지만 정성들여 기도해야 돼요. 기도해 가지고 중요한 문제를 처리하라구요. 한 나라를 대해서도 문제가 많아요. 그래 ‘제일 첫째 되는 문제가 무엇입니까?’ 하고 기도하면 영계에서 무슨 답변을 할 것 같아요? 무슨 답변할 것 같다는 그런 생각 안 해 봤어요? 네 나라 대통령을 네 제자 만들라, 아들 만들라 그거예요. 알겠어요? 너희 나라 대통령이 움직이는 상?하원을 네 활동무대로 하라, 그 윗동네의 답이 그렇다는 거예요.
또, 영원한 섭리사 가운데, 또 많은 세월을 지내면서 탕감이라는 것을 걸고 하나님이 얼마나 수고했다는 그 수고의 표준도 그 동네에 가 가지고 왕초가 한번 돼 봤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한번 왕초 되어 봤어요? 사탄한테 꽁꽁 붙들려 가지고 꼼짝달싹 못 하고, 사탄하고 싸우더라도 그 싸움을 하나님 자신도 말릴 수 없고 사탄도 말릴 수 없으니 영영 싸움터에 구르다 내려왔다구요. 어디 가서 깨져 가지고 둘 다 옥살박살 할지 모르는데 하나님이 그건 안 된다는 원리 법도에서 있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