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주요 정책은 가정과 청소년문제에 맞춰져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7권 PDF전문보기

미국 정부의 주요 정책은 가정과 청소년문제에 맞춰져 있어

대통령 선거가 몇 년에 있나?「앞으로 2년 후입니다. (황선조 세계회장」미국 대통령이 확정되는 것은 11월인가 그렇지? 금년 11월인가?「예.」한국 대통령하고 미국 대통령이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 되는데 지금 정부가 그렇게 안 돼 있어요. 그것을 전환시켜야 돼요. 공산주의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완전히 싹쓸이해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여기를 넘었으니까 여자가, 어머니들이 아들딸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 만들어서 아버지하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건 국가적 기준이에요, 국가적 기준. 축복가정이 잘 해야 됩니다. 교육하고 국가적 기반을 닦아 하나돼 가지고 여기서 국가적 기준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래, 개인완성이 천주적이에요. 가정완성이 천주적, 종족완성, 국가완성도 천주적이에요. 이것이 심각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게 되면 하늘땅은 반드시 이 원칙을 따라서 협조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만 하게 되면 미국은 완전히 걸려 들어갑니다. 그럴 때가 왔다구요.

지금 부시 대통령이 정책 방향을 결정한 것도 전부 다 가정이에요. 가정과 청소년문제입니다. 새로운 이상적인 종교, 정신 기반을 규합하려는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민주당의 클린턴 대통령도 가정문제를 들고 나왔는데, 공화당한테서 빼앗아 갔다구요. 완전히 빼앗아 갔어요. 그냥 그대로 가면 미국은 망하는 것입니다.

그걸 탈환해야 됩니다. 내가 있기 때문에 빼앗아 올 수 있어요. 클린턴 모가지를 내가 쥐고 있잖아요? 청문회를 열어 가지고 여기까지 끌고 나오는 거예요. 그걸 망하게 할 수 없으니까, 죽일 수 없으니까 풀어 준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대통령이라고 생각하지만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완전히 지옥으로 떨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 대통령은 이제 새로운 분야에서 나가야 돼요. 부시 아들이 그런 면에서 말이에요…. 부시가 잘 하면 부시의 아들이 되고, 3대까지 가는 것입니다. 3대에 걸쳐 대통령을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부시 아들 중에 닐이 있어요. 이 사람은 완전히 <워싱턴 타임스>와 하나돼 가지고 현재 세계 봉사단, 미국에 있는 것을 전부 다 묶어 가지고 선거 기반으로 활용하는 거예요. 여기에 미국의 재벌들을 활용해 가지고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삼아서 국민을 돕는 그것을 전부 다 부시 가정이 잡아당기기 때문에 선거 기반으로 물려 들어가게 돼 있어요. 그것을 교육하지 못하니까 우리가 지금 교육하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교육은 자기들이 못 해요.

더블유(W) 부시가 지방 유세하는 것을 보니까 그래스 루트(grass root;민초, 뿌리)의 조직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은 우리밖에 없어요. 공화당 민주당을 넘어서 말이에요. 어디든지 그런 걸 알게 되면 놀라 자빠지는 거지요. 그러니까 자원봉사도 아무리 경제인들이라 하더라도 선거면 선거 그때 한 번 쓰지 장기적이 아니라는 거예요. 선거가 끝나면 끊어지는 거예요. 처음부터 쓸 수 없거든요. 사상적인 무장을 하게 되면 교육비로 얼마든지 쓸 수 있는 거예요. 5백 개소면 얼마예요? 한 곳에 한 2천만 지원하면 얼마예요? 10억 달러의 돈을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돈이 쓰이는 거예요. 그걸 전부 다 교육을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