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어머니?아버지 국가가 하나되면 천하는 통일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7권 PDF전문보기

장자?어머니?아버지 국가가 하나되면 천하는 통일돼

이렇게 볼 때, 우리가 그런 것을 훤히 알면서 가만히 있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여기는 겨울이에요, 겨울. 제일 추울 때예요. 1월, 2월이 제일 추울 때 아니에요? 이런 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출발해서 전부 다 봄 절기 문화를 모셔와야,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4월까지.

일본도 4월까지 공금을 쓰고 문제된 사람은 안 돼요. 잘라 버려야 돼요. 일본은 대이동할지 몰라요. 통일교회 하나도 없이 미국으로, 한국으로 이동하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금년 4월까지 보고하라구요. 축복받은 가정들이 정리가 안 되었으면 그때까지 보류시켜서 그때 지날 때는 전체 대이동하는 거예요. 그거 알지? 황선조!「예.」세계 가정에 알려야 돼. 이동할 준비를 하라구.

이래 가지고 추첨해서 부모의 나라와 장자의 나라에 전부 다 결속해야 돼요. 이렇게 해서 크는 거예요. 들어와서 외국 사람들이 그 나라를 요리하는 거예요. 미국도 전부 다 180개 민족이 모였지만 이건 신앙 족속끼리 모여든 거예요. 일본도 3국이 전부 다 엇바뀌는 거예요. 하나예요. 추첨을 해 가지고…. 알겠어?「예.」

장자시대, 어머니시대, 아버지시대예요. 세 시대예요. 세 나라를 하나 만들면 천하는 통일되는 거예요. 통일되게 돼 있나, 안 되게 돼 있나? 어머니가 전부 다 아들들한테 강제로 ‘너희들 이제 어머니 말 들어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남편한테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탕감복귀예요. 확실히 해!「예.」다른 것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딴 것 필요 없어요. 이 일을 해야 돼요.

마을에 들어가도 여자들을 다스려야 됩니다. 통반격파는 이제 그걸 하는 거예요. 모임을 가지면 어머니들이 많이 오지요?「예.」반상회 같은 걸 해도 어머니가 하잖아요? 반장도 누가 잘 하느냐 하면, 어머니가 하면 착실히 하지만 남자가 하면 도적질해요. 이거 현실이에요. 면장이 돼도 여자 면장이 되면 얼마나 잘 하겠어요? 여자 면장이 되고 여자 반장이 되면 얼마나 잘 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 이장, 여자 면장, 통장, 반장이 여자가 되는 것하고 남자가 되는 것하고 어떤 게 나라에 이익이 되겠어요? 나라에 이익이 어떤 게 되겠나 이거예요.

이번에 당수를 만날 때는 특별히 공격을 해야 돼요. 만나서 ‘내가 세계적으로 이러니 통일교회가 신앙의 종점에 있어서 우리가 이런 일을 하는데 협조할 거요, 안 할 거요?’ 하는 거예요.

황선조!「예.」방문하는 거야. 곽정환이는 미국의 대통령까지 이번에 가면 만날까?「예.」부시 대통령 3대 사진을 죽 찍어놓고 ‘당신이 갈 길을 축복합니다. 후원하겠습니다.’ 하고 한마디하고 사진이라도 찍자고 해서 찍으면 되는 거예요. 찍겠다면 찍어 주지요. 그래서 이번에 전부 다 이름 있는 사람하고 가서 만나고 다 그러고 왔다구요. 몇 사람 만났나, 상원의원? 자기에게 맡겨 해서 되나? 미국과 연결하고 다 그래야지. 그게 가인 아벨 아니에요? 누가 해야 돼요? 하늘의 아담, 세례 요한 입장에서 그거 해야 된다구요.

그래, 지금까지 곽정환에 대한 말이 많았지만 야곱가정으로서 전부 다 책임졌기 때문에 정착해야 돼요. 축복을 다른 사람한테 맡겨서는 안 되는 거예요. 뭐 곽정환이가 좋아서 그러나? 전체를 살리기 위해서 그러지. 이제는 누구나 쓱 보면 알지 뭐. 나보다 낫다고 끄떡끄떡 하면서 말이에요.

선생님은 성격이 들이 갈긴다구요. 성격이 그래요. 안됐으면 들이갈기는 거예요. 같은 자리에 있으면 안 참아요. 그래도 곽정환이는 우물우물하면서도 뒤로 붙어서 360도 한바퀴 빙 돌아도 떨어지지 않고, 두 바퀴 빙 돌고 세 바퀴만 돌면 전부 다 타고 앉는 거예요. 그게 필요해요.

잘 하라구.「예.」내가 날갯죽지를 달아 줄 거야. <워싱턴 타임스>의 발행인이 필요하게 되면 발행인으로 해줄 거야. 발행인으로 해놓으면 미스터 주가 전부 다…. 그래서 금년에 상원의원 인맥의 열두 사람을 월급 주고 쓰는 거예요. 외교하는 거예요. 6대주의 각국을 책임 맡아 가지고 왔다갔다하면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이 자식들아, 왜 그래? 문 총재를 미국이 지금 전부 숭배하고 있는데 그거 알아?’ 하는 거예요. 대사도 그렇잖아요? 상원의원의 졸개들이지요.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 왜 문 총재를 반대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걸 하려고 그래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평화의 순례자로서 배치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면 얼마나 빠르겠나 생각해 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