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가 나옴으로써 지상·천상세계에 축복을 일원화할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참부모가 나옴으로써 지상?천상세계에 축복을 일원화할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모든 영인들은 나라 해방을 위해서 총동원할 수 있는 조건에 걸려 있어요. 하나님도 명령해야 되고, 사탄도 명령해야 되고, 참부모도 명령해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의 명령이 하나님의 명령에 앞서고 사탄의 명령에 앞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왜? 참사랑의 길을 참부모가 전부 가렸기 때문에 혈통적으로 모든 더럽혀진 핏줄을 뒤집어 놓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뒤집어 놓아야 하나님도 제자리에, 사탄도 제자리에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전권적 대행사를 참부모가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참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참된 혈통을 중심삼고 참된 부자지 관계, 참된 부부관계, 참된 형제관계를 이룬 가정 편성을 확대해 가지고 민족을 초월하고, 세계를 초월하고, 세계만이 아니에요.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에 같은 축복의 권을 이루어 가지고 일원화시킬 수 있는 행사를 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영계에는 회회교니 불교니 유교니 하는 종교와 철학 등 모든 전부가 제멋대로 있었어요. 예수님이 참부모의 전통으로 왔던 신약시대의 영계 일체권, 성약시대의 영?육계 일체권을 중심삼고 통일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을 뭐로 하느냐? 성약이 뭐냐 이거예요. 결혼해야 된다 이거예요.

남자로 생겨나고 여자로 생겨나서 지옥에 가 가지고 별의별 천년 만년 한을 품고 자기가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는데, 자기가 해방을 받아 가지고 축복을 받아 가정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예요. 그래, 만국을 중심삼고 영계 육계에 통일적인 축복의 문을 활짝 열어 제꼈어요.

회회교권 불교권이 전부 다 원수들이에요. 종교의 원수입니다.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 중심삼고, 참부모 종교의 혈통적 기준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언을 하는 거예요. ‘이제 모든 종교들은 참부모의 도리, 아버지의 도리를 배워야 되고, 장자권 도리를 배워야 된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장자가 된다구요. 맏아들이 되었으니 지금까지의 기독교문화권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불교니 뭐니, 모든 종교가 하던 형식적인 모든 전부는 하늘나라에 통할 수 없어요. 천국의 도리를 이어받아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이제는 영계에서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신약시대 영계를 통일한 기독교문화권에 하나되어라 이거예요.

지상에서 영?육을 중심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영계에 하나된 전부가 지상을 향해 가지고 통일되는 거예요. 이래서 새로운 가정을 편성해 가지고 새로운 민족, 새로운 국가를 편성하기 위해서는 아담 대신 가정이상을 가진 참부모 1대를 중심삼고 2대, 3대, 세계 만민이 전부 다 다시 축복받아 가지고 그 대열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지가 하나의 주류적 사상권 내에 방향을 설정해 가지고 천국을 넘어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 가지고 사랑 받을 수 있는 공인된 아들딸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아멘.」

개인만이 아니에요. 그 가정이 공인 받을 수 있고, 그 일족이 공인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은 그 일족을, 7대 손들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185가정입니다. 이들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입적하지 않고는 참부모가 1대, 2대, 3대, 대수에 들어갈 수 없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아담가정을 이루어 천국에 1대에서 2대, 3대, 4대, 5대 이것을 꽉 채워서 지상?천상천국의 완결을 이루지 못했던 것을 비로소 참부모가 영?육계의 통일권을 이뤄 가지고 대수를 맞춰서, 이 땅 위의 만민이 지파 편성권 내에 한 사람도 누락되지 않게끔 축복받은 사람들이 거기에 입적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반드시 입적한 그들을 영원히 섬겨야 되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