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까지 총생축헌납을 완료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2003년까지 총생축헌납을 완료하라

그래, 20일까지 책임을 하라는 것은 남미의 큰 것 둘하고, 북한의 둘하고, 남한의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네가 알아야 된다구. 알겠어?「예. (유정옥)」그 6수를 채워야 되는 거야.

그래야 일본 나라가 해와국가로서 조건적인 기준을 충당했다는 입장에 서는 거야. 그런 것을 알고 돌아가면 그런 면으로서 아예 눈감고 냅다 몰라구. 다 불살라야 된다구. 전부 불살라 버려야 돼. 선생님은 미련이 없어. 한국도 그래. 원래는 불 심판, 다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야.

곽정환도 돌아가면 세계적으로 공문을 내서 대이동이 벌어질 수 있게끔 해야 돼. 그러기 위해 자르딘 교육을 다 받아야 되고, 1만6천 달러를 못 했으면 1천6백 달러를 조건적으로 하고 요 4년 간에 선진국가에 가서 헌드레이징을 해서라도 이걸 전부 납부하라는 거야. 어디 가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어. 1천6백 달러를 조건으로 해야 돼. 강제로라도 그렇게 하게 해서 가담시켜 대이동이 벌어져야 돼. 알겠어?「예.」2003년까지 연장해 준다는 거야. 그래서 대이동이 벌어져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이제는 자를 건 자르고 버릴 건 버려야 할 때가 와요. 알겠어요?「예.」한국에 대한 미련, 북한에 대한 미련…. 우리 책임을 다 하고 나서는 언제든지 잘라야 돼요. 2003년만 지나게 되면 대이동이 벌어져요. 남한 땅, 한국 땅을 버리더라도 축복가정이 대이동하면 되는 거예요. 이 3국이 반대하면 3국을 버리고 남쪽 땅에 기반 닦으려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알겠어, 유정옥?「예.」지금 하던 것, 큰 것 둘을 빨리 해.「예.」남쪽의 둘하고, 북한의 둘하고, 남한의 둘 해서 6수를 탕감복귀할 수 있는 데 써야 된다구, 다른 데 쓰는 것보다도.

그래 가지고 안 듣게 될 때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대이동이 벌어져요. 그래서 남미의 4개국을 연결하는 거예요. 원래는 이번에 어머니를 4개국을 중심삼고 열두 나라에 순회강연 시키려고 했어요. 언제 지시가 있을지 모를 거예요. 안 되면 현진 부부를 어머니 대신 시킬지도 모르겠다구요.

일대 최후의 정비예요. 이제 선생님은 세상의 어떤 나라의 법, 어떤 나라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아요. 인정하지 않아요. 그런 시대로 넘어간다구요. 인정하지 않는데 반대하게 되면 근본적으로 꺾여 나가요. 자기들을 중심삼고 섭리의 기준이 왔다갔다할 수 없다구요. 섭리를 중심삼고 자기들이 왔다갔다해야지. 북쪽이 안 되면 남쪽으로 넘겨 버리고, 남쪽에서 안 되면 북쪽으로 바꿔쳐서 대신 하는 거예요. 입장을 바꿔친 자리에서 나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북한에 대해서도 그래요. 북한이 누구의 말을 듣는다고 그 말을 주장할 수 없어요. 우리는 우리대로 정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예스까 노까 결정한 다음에는 잘라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유정옥, 알겠지?「예.」빠른 시일 내에, 성본(聖本)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슨 짓을 해서라도 해야 돼. 그게 전통이야.

지금 왔나?「어젯밤에 늦게 왔습니다. (박상권 사장)」이번에 전경련,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강연한다고?「예. 강연을 하고 바로 떠나 왔습니다.」그거 얘기 한번 하라구. 지금 얘기해. 북한에 대한 모든 것도 얘기해 주고. 여기서 얘기한 것을 흘려 버리지 말아요! 외부에 입을 벌리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 좀 빨리 내려오라고 그래. (박상권 사장의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