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반대로 40년 동안에 종적인 역사를 탕감해야 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기독교의 반대로 40년 동안에 종적인 역사를 탕감해야 했다

구교?신교가 오시는 주님을 모시지 못하고 반대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쫓겨난 거예요, 자리를 못 잡고. 그래서 40년 동안에 수천만년을 탕감해 나온 거예요. 수천만년 역사의 모든 탕감시대를 거쳐 가지고 승리의 기독교권을 이루어 놓은 것을 밟아치웠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찾는 것이 선생님의 40년노정입니다. 누가 그 대표적 일을 했느냐 하면 미국이에요. 기독교 대표 국가인 미국입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한국을 버릴 수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한국은 제일 작은 아벨인 동시에 제일 큰 아벨의 왕이 온 나라예요. 기독교권을 중심삼고 그렇게 흡수돼야 할 텐데, 이들이 반대해 가지고, 제일 악한 아들이 제일 악한 사탄과 하나돼 가지고 제일 선한 아벨이 태어나 왕 될 수 있는 것을 꺾어 버렸다구요.

그래, 예수님도 그 사명을 못 했기 때문에 지상에 다시 와 가지고 개인의 몸 마음을 통일시켜서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 통일을 해야 됩니다. 이스라엘 종교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몸 마음이 하나된 것과 같이 하나된 기준에서 부모를 모셔 가지고 전체가 완전히 하나됐다면, 로마 제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다 통일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결혼해서 예수님의 가정이 있고, 예수님의 일족, 아들딸이 있었으면 얼마나 번식을 많이 했겠어요? 산아 제한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그렇게 됐으면 세계는 6백년도 안 간다는 거예요. 이럴 것인데, 예수의 핏줄이 없어요. 하나님의 족속이 없다구요. 허재비 같은 족속을 만들어 놓은 것이 영계라구요. 천사장권보다 나을 수 있는 영계, 이것을 만들려고 갖다 보관한 것이 기독교인들이에요, 기독교인들.

그것이 영적이니까 지상에 몸을 쓰고 태어나야 돼요. 영적 부모로 태어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실체 부모의 몸으로, 뼛골을 통해 재차 사랑의 인연을 거쳐서 어머니 뱃속에 들어갔다는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중생이 이렇게 역사와 더불어 이뤄진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전부 다 무너졌기 때문에 선생님이 왔지만 기독교가 반대하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장로교, 천주교, 로마 교황청, 미국의 총회와 연결되는 거예요. 이걸 찾아가려니까…. 미국이 그때 2차대전 이후의 전체를 책임져 가지고 반대했기 때문에 미국 자체가 죄 지은 입장이에요. 제2 이스라엘 민족이에요. 제2 이스라엘 민족이 오시는 주님을, 참부모를 추방하는 괴수가 되었어요.

결국 세계적 대표 국가가 미국이고, 세계적 대표 국가인 미국이 가인 입장의 왕, 가인 장자권 세계의 대표 자리에서 아벨을 쳤으니 아벨을 복귀해야 돼요. 아벨을 복귀해야 돼요. 한국을 버릴 수 없는 거예요. 천사장이 아담을 키워 가지고 완성시켜야 되잖아요? 남북통일도 미국의 책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