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당리(黨利) 국리(國利)를 넘어 천리(天利)를 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우리는 당리(黨利) 국리(國利)를 넘어 천리(天利)를 위해야

나라가 없으면 안 됩니다. 나라가 없다구요. 일본 나라가 우리나라가 아니에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된 사랑을 중심삼고 동기가 돼 가지고 이루어진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가 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우리 조국입니다. 그걸 찾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난번에 선생님이 한국에 가 가지고 한 게 뭐예요? 80세 생일을 맞이하고 40년 성혼 기념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국광복을 위한, 남북통일을 위한 전진대회를 한 거예요, 전진대회. 전진대회를 했으니 뒤에 따라오는 이상 통일이 된다 그 말이에요. 지금 계속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금년 4월 13일 선거 기간이 가장 중요한 거예요. 그런 난리 통에 우리는 선거고 무엇이고 남북통일을 위한 자세를 갖춰야 됩니다. 야당이니 여당이니 당리(黨利)를 위하는 그 패들은 다 망해요. 전라도 당이니, 경상도 당이니 해서 당리를 위하면 망해요. 당리를 넘어서 국리(國利), 국리를 넘어서 천리(天利)를 위해야 됩니다.

그렇게 가야 되기 때문에 당리를 중심삼고 싸우는 것은 우리와 상관없습니다. 그거 다 버려 가지고 남북통일을 위해서 가야 할 새로운 길을 열심히 교육하는 것이 이번에 선생님이 21일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 전체에 영향을 미친 전진대회라는 거예요. 그거 하늘땅에, 높은 산꼭대기에서부터 산골짜기까지 영향을 미쳐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 정상회담이 벌어져요. 자기들이 해 가지고 회담이 이뤄진 줄 알지만 우리의 소개를 받아 가지고 된 거라구요. 현정부도 그렇고 북한도 그래요. 나를 중간 매개체로 삼으려고 그런다구요. 우리만 빠지면 다 깨져 나갑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