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판타날에 제방을 쌓아 관광 유원지로 활용할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6권 PDF전문보기

남미 판타날에 제방을 쌓아 관광 유원지로 활용할 계획

그래서 내가 제주도를 중요시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묘향산을 중심삼고 연결해 가지고 명승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압록강 두만강, 그런 곳에 유원지를 만들고 말이에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 다음에 3면의 바다가 다 유원지예요. 담수 유원지가 압록강 두만강이고, 해수 유원지가 3해예요. 그걸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그거 필요하겠어요, 안 필요하겠어요? 앞으로 관광지는 명승지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지금 아무도 몰라요.

그리고 사막도 전부 다 개발해야 돼요. 유엔이 사막까지도 관리할 수 있게 하면 우리가 국경을 초월해 가지고 주인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경작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세금은 안 받는 거예요. 경작하는 사람들이 그 나라에 속해 가지고 세금 받아도 좋다고 그래 보라구요. 그러면 통일천하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물이 많은 남미가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지요? 남미가 물구덩이예요. 담수 물구덩이라는 것입니다. 더러운 물이지만 여과 장치만 하면 얼마든지 수돗물같이 만들 수 있어요. 수돗물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담수 고기, 해수 고기 전부 다 기를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올림픽 대회를 하는 거예요, 올림픽 대회. 월드 피싱 컵(World Fishing Cup)을 만들려고 그래요. 올림픽 경기에 집어넣는 거예요, 낚시하고 사냥. 알겠어요? 헌팅(hunting;사냥) 같은 것을 집어넣으려면 정기적으로 같은 종류를 길러야 돼요. 매해 같은 품목을 길러낼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갖다가 그걸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 돼요. 비행기로 나르든지 배로 나르든지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고기들도 그래요. 양식장을 만들어 가지고 얼마든지 길러낼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얼마나 관광지가 성황을 이루겠어요? 임자들은 까막눈이어서 이걸 막아 버리니까 답답한 것이지요. 그래, 육지와 연결될 수 있는 것이 전부 다….

자르딘과 연결된 빠꾸 농장이라는 것이 있어요. 그 농장을 샀어요. 수심이 1미터는 되는 곳이에요. 앞으로 거기에 몇십킬로미터, 몇백킬로미터의 제방을 만들 것입니다. 제방을 만들어야 돼요, 제방.

제방을 만들고, 그 제방을 중심삼고는 대로가 되는 거예요. 또 대로를 중심삼고 안팎으로 호수를 만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최소 1미터 이상을 쌓아 가지고, 제방을 만드니만큼 사람 키 이상 깊이 파서 얼마든지 넓게 해 가지고 교통수단으로 만들고 유원지를 만들어요. 그래서 마을 같은 데 유원지를 만들고 나무 같은 것도 심어서 휴게소를 만드는 거예요. 거기에서 낚시하고, 그 다음에는 산과 연결된 곳에는 사냥터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격장을 만드는 거예요. 클레이 사격 같은 것을 할 수 있게 사냥터를 만드는 거예요. 이건 무진장이에요.

사냥터가 자동적으로 돼요. 물이 없으니까 한 달 이내에 푸른 지대가…. 말들이 새로 나온 싹들을 물 복판에까지 들어와 가지고 그걸 뜯어 먹더라구요. 나는 ‘그거 어떻게 하나?’ 염려했더니 염려할 것이 없어요. 물만 대주면 사막도 푸른 지대가 돼요.

고도가 꼭대기에서부터 대서양까지 97도밖에 안 돼요. 얼마나 완만한지 몰라요. 완만한 곳을 중심삼고 뱃놀이하기 참 좋지요. 흘러가는 것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뭐라고 했는지 대개 알 거예요. 짐작하라구요. 그래서 훈독회 때 1시간 20분이나 얘기했어요. 알겠어요?「예.」이런 것을 다 기록에 남겨 가지고 이용들 하라구.「예.」

자, 하자!「예, 4페이지 정도 남았습니다.」몇 페이지야?「앞에는 다 했고요, 6절 통일운동과 여성의 역할이 한 4페이지 남았습니다.」그거 읽으라고.「예.」여성, 여자들에 대한 내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