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해와의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이 8단계 사랑의 주인이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6권 PDF전문보기

아담 해와의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이 8단계 사랑의 주인이 돼

그래, 부부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 되기 위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성상 형상의 사랑의 주인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담 해와를 통해서 정?분?합이 돼 가지고, 아담 해와 둘이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이 성상적 형상적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을 통해 인연돼 가지고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열매가 성상형이나 형상형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녀예요, 아들딸. 그게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아들딸. (녹음이 잠시 중단됨)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 못 됐다는 것입니다. 이거 똑똑히 알아야 돼요. 사랑의 주인이라는 것은 뭐냐? 사랑을 해 가지고 사랑의 주인을 심는 것입니다. 심는 데는 형상적 성상적 실체, 남자 여자가 달려나옵니다. 아기가 나오는데 남자나 여자가 달려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성상 형상을 분립해 심는 것입니다. 많은 남자 여자들이 있는 것은 이런 형태를 많이 확대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주인입니다. 그런데 실체권에서는 해와의 복중을 통해서 아기가 나오는데, 형상적 주인이 안 나왔습니다. 그런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 돼 가지고 아들딸의 사랑의 주인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복중시대부터.

복중시대에 태어난 자녀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자녀 사랑의 주인이 되고, 자녀가 커 가지고 사춘기시대가 되면 사춘기시대의 주인이 되고, 그 다음엔 결혼을 하면 결혼시대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 대신 성상 형상이 합쳐짐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인간이 하나님 대신 사랑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