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얼마나 귀한가를 알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6권 PDF전문보기

여자가 얼마나 귀한가를 알라

여자가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적 그릇이에요. 아기 그릇도 되고, 성상적 여자 그릇도 되고, 형상적 남자 그릇도 되고, 또 그것을 품어서 기릅니다. 여자가 얼마나 귀해요? 아이들을 길러 가지고 결혼하는 데는 어머니가 중심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남성적이니 여자가 상대적 입장, 어머니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런 중요한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자가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돼요. 그걸 함부로 할 수 있어요?「이번 21일 동안에 여자들이 귀하다는 것을 특히 강조했습니다.」글쎄, 여자를 그렇게 얘기해야 귀하게 알아.

여자의 몸뚱이를 분할해 가지고 아기가 태어나는 거 아니에요? 정자는 조그만 것, 하나밖에 없어요. 그걸 전부 다 키워 준 것이 여자, 어머니 아니에요? 아들딸을 여자가 키워 주는 거예요. 그것이 방의 이불이나 포대기와 마찬가지예요. 여자가 그렇게 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자가 없으면 사랑의 주인도 못 되고, 아기 주인도, 아들딸의 성상 형상의 주인도 못 되어 보고, 형제를 사랑할 수 있는 형제의 주인도 못 되고, 사춘기에 사랑하는 그 자리의 주인이 못 되고, 부부 사랑의 주인이 못 되고, 어머니 아버지의 주인이 못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주인도 못 됩니다. 다 못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8단계를 부정하는 인생을 어떻게 살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자식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아들딸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렇잖아요? 어린 아기들을 부정할 수 없고, 사춘기 되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다 부모가 책임져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