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신앙?사랑?복종만 하면 넘어설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절대신앙?사랑?복종만 하면 넘어설 수 있어

이제 선생님이 그야말로 칼끝을 넘어서 가지고…. 여기 칼끝을 가려면 어때야 하느냐? 지금 때는 이 밑에서 저 끝까지, 여기 칼등으로부터 가 가지고 끝까지 들어와 가지고 칼자루를 쥐어야 되는 거예요. 칼등으로 가려고 해도 따라오지 못해, 이놈의 자식들! 칼날이 이렇게 있다면 겨우 한 발짝 이렇게 맞추어 놓은 거예요. 세 발짝 맞추어 놓은 거예요. 세상에! 모르는 녀석들은 탈락해요. 무지한 녀석들은 자기의 무지함으로 떨어지는 거라구요.

그렇게 세밀히 영계를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상헌 씨를 보낸 것이 누구예요? 내가 보낸 거예요. 통보시킨 것이 나예요. 자기 마음대로 전달 못 해요. 선생님 명령이기 때문에 한 것이지. 비로소 하나님 앞에 영계의 실상을 통고할 수 있게 승낙을 받고 지상세계에 전부 다 통고한 거예요. 만민 앞에 참부모가 영계의 사실을 가르쳐 주고 가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 일을 가르쳐 주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 이놈의 자식들?「예.」

머리들이 커 가지고 잘났다고 꼬리를 젓고 다니지만, 어디 가서 패스할 것 같아요? 통일교회 선생님 앞에서는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보자기 씌워 넘겨주는 것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그 보자기만 쓰면 그게 뭔지 들추어보지 않겠다는 거예요, 넘어설 때. 그거 넘어서면 실체가 되어야 돼요.

타락의 혈통을 벗어날 수 있는 제4차 아담권 시대로 넘어가야 돼요. 절대 하나님밖에 몰라요. 절대 부모요, 절대 가정이요, 절대 나라요, 절대 천주로서 모셔들이지 않으면 안 돼요. 거기에 이의가 없어요. 거기에 박자를 맞추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귀한 사람이에요.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얼마만큼 귀한가를 알아요? 똥개새끼들의 세상에서 이것들을 구해 주기 위해서 별의별 일을 다 했어요. 그물코를 내놓고 사다리를 놓고…. 사다리는 없지만 그물코가 있어요. 지옥까지도 전부 다 자기가 노력하면 기어올라올 수 있게 다 만들어 놓았어요. 간판 붙인 것을 몽땅 떼어서 주려는데 떼어 받을 녀석이 없어요. 한국에 없어요. 그러니 한국을 버릴 수 있는 그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다 준비했어요. 하나님 앞에 기도 다 했다구요.

자기 제일주의로 사는 사람은 나는 상관이 없어요. 그것은 자기들 마음대로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전부 다 가르쳐 준 모든 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사람은 죽음의 문제가 제일 심각하지요. 선생님이 죽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길을 나온 거예요. 전 일생이 그거예요.

하나님이 왜 생사지권을 해결 못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그 해결책을 찾은 거예요. 그것을 체험해야 돼요. 진짜 내 아버지고 진짜 내 부모고 내 땅이고 내 집이다 할 수 있는 그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체화(體化)되어야 돼요, 체화. 체험을 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