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믿고 존경할 만한 참부모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0권 PDF전문보기

누구보다 믿고 존경할 만한 참부모

자, 이제 아홉 시가 됐는데, 선생님이 세 시간 가까이 얘기했는데 더 하자구요, 그만두자구요?「더 해주십시오.」이제부터 세 시간 동안 욕을 퍼부을 텐데 빨리 도망가라구요. (웃음) 안 갈래요?「예.」그런 사건이 벌어질까봐 오늘 할 말이 많이 나오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러분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하나 만들기 위해 동원되었다는 것입니다. 주변 가정에서부터 사촌, 오촌, 민족, 국가 전부가 나 하나 만들기 위해서 동원됐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나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조상이 되려면 그 모든 잘못됐던 것을, 빚을 청산해야 되기 때문에, 보고도 못 본 체해야 되고, 분해도 참아야 되고, 저들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는 한 발짝 앞서서 가르쳐 줘야 되고, 놀기 좋아하면 노는 것을 따라다니면서 열심히 일할 것을 가르쳐 주는 놀음을 해야 돼요.

세상만사 선생님은 안 알아본 것이 없어요. 농민의 사정도 잘 알고, 어부의 사정도 잘 알고, 여기의 뭐인가? 애틀랜타 시티의 갬블링(gambling;도박) 세계도 잘 알아요. 전부 다 연구한 사람이에요. 애틀랜타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갬블링을 하게 되면 돈 안 잃어요. 하루에 만 달러 따는 건 문제없어요. 문제없다구요. 그걸 하면 좋겠어요? (웃음) 여러분이 좋다면 매일 내가 가서 예금해 줄게요. 그거 무엇에 쓰려고? 여러분도 술 먹고 그 놀음을 하려고?

언제 블랙잭이 나올 것인지 알아요. 벌렁벌렁 글자들이 그리로 기어가요. 카드가 개미처럼 기어간다구요. (웃음) 그래, 틀림없이 ‘몇 배 대라!’ 하면 대지 못해서 안 맞지, 틀림없이 맞아요. 이거 미스터 곽 같은 사람을 많이 교육했어요. 믿지 않기 때문에. 얼마나 의심이 많은지…. 유학을 배웠거든요. 이래 가지고 의심이 많아 가지고 선생님이 말해도 50퍼센트도 안 믿어요. 기합을 받아 가지고 그렇게 해보고 나니까, ‘아이구, 이제는 무슨 말이라도 듣겠다!’ 이러도록 결심을 시켰다구요. 이 사람도 그렇지. (웃으심)

선생님이 그런 가능성이 있는 머리를 가졌다고 봐요, 안 가졌다고 봐요?「가졌습니다.」어떻게 알아요? 머리가 모르면 손이 알아요, 손이. 여기 축복할 때도, 일본 사람들을 축복할 때 저기 구석에 앉아 있는 사람을 벌써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서 매칭을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틀림없어요. 자기 멋대로 하면 옥살박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거다 할 때는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최고의 뭐예요? 스윈들러지요? 사기꾼 말이에요.「판타스틱(fantastic;환상적인)!」판타스틱?「예스.」입이 네 얼굴보다 판타스틱하구만.「감사합니다, 아버님.」(웃음)

지금까지 그렇게 몇십년 믿던 할머니도 결론이 이래요. 선생님 말대로 안 될 줄 알았는데 전부 다 됐으니 손자들을 붙들어 놓고 ‘선생님이 뭐라 해도, 죽으라면 죽는 시늉을 해라.’ 하는 거예요. 그래도 안 들어요. 그게 걱정이에요. 안 듣는다구요. 그래, 때가 있어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을 주의해야 돼요. 거짓말도 잘 한다구요. 믿지 않고 남아지지 않은 사람은 거짓말쟁이라고 하고, 남아 있는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존경하고 믿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몇십년 기다리고 가느냐 하는 문제가 달려 있어요. 그렇잖아요?

요즘에 선생님 말씀 가운데 50년 전에 말한 것이 지금 딱 들어맞아요. 그때는 반대했다구요. 요즘에 와 가지고 들어맞는 거예요. 그때는 반대 받는 한국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얘기했는데, 지금 세계 사람들이 모여 있는 여기서 거짓말을 해 가지고 무슨 이익이 나겠나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