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기원을 만들어 놓고 잘 살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1권 PDF전문보기

평화의 기원을 만들어 놓고 잘 살아야

이제부터 유엔의 가는 길이 달라져요. 지금까지는 국가를 중심삼고 국가 제일주의로 투쟁했지만 이제는 그 민족주의 사상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아시아를 연결시켜야 돼요. 중국이 아시아를 연결시킬 수 있는 모체가 못 돼요.

아시아는 종교권이에요. 기독교도 종교권이고, 유교도 종교권이고, 불교도 종교권이고, 회교도 종교권이에요. 종교권을 타파하고 사회주의 체제가 중심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불가피적으로 이것은 어차피 종교권에게 머리숙여 나가야 돼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나가면 어떤 종교권이냐? 그건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을 빨리 점령해 가지고 영향을 미쳐야 돼요. 알겠어요? 엔 지 오를 딱 해 가지고. 중국이 유엔을 삼키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미 전체 이것을 점령하고 말이에요. 옛날에 그렇잖아요? 미국 군대를 파송했던 것이 소련이 빼앗으려고 싸웠는데, 소련이 지치니까 중국이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파나마 같은 데도 중국 군대를 파송하잖아요? 알겠어요?

세계 유엔군을 파송하던 것과 같이 중국 군대를 파송하는 것이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법이에요. 많은 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전지에 수백만 수천만 수억을 파송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거 안 할 것 같아요, 중국이?

지금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국가 관리체제에 있어서…. 1달러면 하루를 살아요. 1달러 줘 가지고 국가가 먹여 살리지만 말이에요, 여기 물건 같은 것은 우리 수산사업 회사만 하더라도 한 시간에 7달러, 8달러, 15달러까지도 줘요. 80달러, 50달러, 60달러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국가에서 밥만 먹여 주면서 생산하는 물건을 전부 다 우리 것으로 탈환하는 거예요. 그것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우리는 월급 받지 않고 일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더 싸게 일함으로 말미암아 중국을 소화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런 준비를 해야 돼요.

뭐 잘사는 것? 잘사는 게 뭐예요? 평화의 기원을 만들어 놓고 잘살아야지요. 안 그래요? 유엔에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이것은 나밖에 할 사람이 없습니다. 사탄은 절대 안 해요. 알겠어요?「예.」지오(GO), 그것 가지고 안 돼요.

9월에 수상들이 모여 가지고 5분씩, 3분씩 얘기한다나? 곽정환을 통해서 나보고도 참석하라는 것을 나 안 한다고 왔어요. 안 했어요. 그런 것을 해봐야 자기 나라 실리 추구, 자기 이익 추구하는 사람들이 달라붙어서 나를 파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대를 안 하는 거지요. 파먹어 가지고 그 다음에 재판 사건이 걸리면 길이 막혀 버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유엔의 모든 선진국가, 오목 볼록이 엉망진창이에요. 이것을 자리잡아 줘야 돼요. 알겠어요?「예.」각도가 틀렸다구요. 바로잡아야 될 것이 통일교회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지옥 밑창에서부터, 지옥 밑창의 썩어진 그 냄새 구덩이에, 생명의 씨를 거름더미 가운데 심어 놓게 되면 순식간에 세계를 포용하고 남을 수 있는 이상권이, 축복가정의 이상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의 번식이에요.

의붓아버지를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프리 섹스 하는 사람들도 의붓아버지는 싫어해요. 어머니가 둘이기를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있어요? 아버지가 둘이길 원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것이 천리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의 절대 성을 중심삼고 하나의 남편, 하나의 부인이 돼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되기를 바라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둘 되는 것이 좋아요? 번식을 원치 않아요. 그것은 불가피적으로 전부 퇴치돼 버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