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지 오를 중심한 섭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1권 PDF전문보기

엔 지 오를 중심한 섭리

이번 팔정식이 몇 회예요?「횟수로는 12회입니다.」12회예요. 팔정식 12회면 모든…. 이번에 가정들 전부 다 9월 24일, 25일 해 가지고 전부 일주일간, 엿새간 중심삼고 금년 10월에는 청산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 유엔에 와 가지고 선생님이 말씀하고 다 이런 것도 다 하나님이 전부 다…. 급속한 시일 내에 변화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에 의해서 남북한 통일 안 돼도 괜찮아요. 유엔을 걸어 놓았어요. 국가적 기준의 상대권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엔 지 오(NGO;비정부기구)는 상대적인 것입니다. 지 오(GO;정부기구)는 주체인데, 이것은 상대권이라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상대권이 더 귀한 거예요. 사회단체, 가정과 사회단체가 연관되어 있습니다. 주권을 중심삼고는 사회가 가정 기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엉망진창이라는 거예요.

그래, 엔 지 오(NGO)를 중심삼고 이번에 엔 지 오 총회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렇지요?「예.」전부 다 만들어 가지고 이제 6대주의 수많은 엔 지 오 대회를 내가 할 거라구요. 하나되자는 것입니다. 지 오(GO), 국가 개체의 이익을 위하는 것은 원수들이에요. 통일적인 사상을 중심삼고 순식간에 이것을 해소시킬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평화가 뭐예요? 개개 국가의 이익을 중심삼고 구더기처럼 파먹는 것에 무슨 평화가 있어요? 거기에서 위해야 돼요. 위할 수 있는 것은 위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유엔의 빚과 같은 거예요. 빚도 모두 물어주지 않았어요. 이것이 앞으로 안전보장이사회하고 경제사회이사회의 두 의장이 결정해 가지고 유엔의 이름을 중심삼고 ‘국가 이익을 위한 대사는 물러가라!’ 하는 것입니다. 세계 이익을 위한 평화의 기준이 되지 않아도 이것은 순식간에 돼요. 오래지 않는다고 봐요.

선생님이 뭐가 안타까워서 땅을 120만 헥타르나 샀어요? 120만 헥타르는 3모작을 하기 때문에 일본 국민, 한국 국민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이에요. 2모작만 하더라도…. 제주도의 6배, 10배예요, 10배. 여기는 전부 평지예요. 일본 사람들, 통일교회 교인들 발가벗고 피난민 같이 쫓겨다니고, 한국 사람들, 미국 사람까지 쫓아내도 먹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땅이 필요 없어요. 땅을 내가 샀다구요. 알겠어요? 국민은 천하의 수억 가정이 전부 다 축복받았어요. 가정을 다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주권은 선생님이 하늘나라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실 수 있는, 개인적으로 모시고, 가정적으로 모시고, 국가?세계?천주로 모시는 것이 주권 이상이에요. 다 갖추었는데 땅이 없어요. 이놈의 남북한 정부가 문제되거든 집어던지고 잘라 버려요. 잘라 버리면 벼랑에 왱가당 떨어져 가지고 가루가 되도록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유엔에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유엔에 나라가 없어요. 유엔이라는 이것 유니버설 네이션(Universal Nation)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나이티드 네이션(United National)이 아니고 유니버설(Universal)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이래 가지고 천주적 주권을, 유엔에 나라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땅만 대주면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지 오(GO;정부기구) 가지고 안 돼요. 이걸 해놓으면 자기들이 팔아먹으려고 할 거라구요. 우리는 사유재산을 유엔에 자꾸 투입하는 것입니다. 총생축헌납해 가지고 우리나라의 살을 불려 나가는 것입니다. 완전히 포위돼 버리는 거예요.

이제 엔 지 오를 중심삼고 나라 돕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종교권이 75퍼센트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눈앞에 이런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꿈꾸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2년 전부터 손대기 시작했어요. 4년만 지나 보라구요. 7년 이내에 모든 것이 다 끝난다구요. 선생님이 말하면 그 말이 흘러가지 않아요. 두고 보라구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이 멍청이 같은 녀석들! 선생님이 뭘 하러 저 남방세계에 가서 그러는지 다 몰라요. 어머니도 몰라요. 시간만 있으면 거기에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싸잡아 매 가지고 정성을 들이는데…. 거기에 그 주인들, 어느 누가 땅을 사기 위해서 점령한 사람, 역사시대의 그 누구든지 선생님이 정성들인 그 앞에서 다 밟고 올라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모기에 뜯기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것입니다. 독거미가 없나, 무슨 독벌레가 없나? 모기만이 아니에요. 여기, 선생님을 보면 여기가 독벌레한테 쏘인 것인데, 쏘이고 1년이 가도 습기가 차 가지고 날만 흐리면 막 가려워요. 그 독기가 1년, 1년 반이 됐는데도 마찬가지예요. 그래 가지고 뜸을 떴어요. 뜸을 뜨니까 이쪽 이쪽으로 둘이 터져 나왔어요. 다 터져 나왔어요. 여기 따라가면서 떴더니 해독이 돼 가지고 나은 거예요. 이것들 전부 다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스페인 녀석들이 인디오 땅들을 강제로 강탈한 것입니다, 힘 가지고. 나는 사랑을 가지고…. 빼앗는 것이 아니에요. 샀다구요, 천대받으면서. 그래서 나라의 땅을 만들려고 한 것입니다. 나는 그 땅을 중심삼고 대사관을 만들 것입니다. 이 땅을 중심삼고 나라를 움직여 가지고 대사관 대신하는 땅으로서 유엔에 가서 공고하게 되면 전부 다 종교 대사를 한꺼번에 다 만들 수 있어요. 알겠어요?

유엔이 결정 안 해도 하게 돼 있어요. 종교 대사를 만들어 가지고 지금 파송해 보라는 거예요. 교황청에 종교 대사 있잖아요? 안 그래요? 종교 연합해 가지고 그런 것을 만드는 거예요. 안 되겠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물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땅을 사기 위해서 한 거예요. 혼자 120만 헥타르를 살 수 있어요? 만 헥타르도 사기 힘든 거예요 무엇이 불편해서 수십년 동안 나라 찾기 위한 정성을 들이느냐 이겁니다. 미국이 이제 선생님이 가는 길에 협조하게 돼 있어요. 정신차리라구, 이 녀석아!「예.」

이번에 내가 주동문이 갈 때 얘기했어요. 미국에 온 유학생들을 빨리 교육하라고 말이에요. 교육해 가지고 소련과 중국에서 이 사람들이 최고의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기독교의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가르쳐 주라는 것입니다. 위해서 사는 사랑을 가르쳐 주면 그 나라는 반드시 이제부터 미국에서 공부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