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주류 방향을 모색하는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세계적 주류 방향을 모색하는 길

국가와 세계가 어차피 무엇을 통해서 살 것이냐? 현재 훈독회가 세계적으로 벌어져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됐으니만큼 막대한 힘의 하나의 뿌리가 돼 있어요. 중심 뿌리가 되어 가지고 입체적인 관계를 넘어서 세계 전체까지 그 영향이 크리라고 보고 있다구요.

이렇게 세계 모든 분야를 할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어요. 대번에 미국 자체가 못 하는 거예요. 미국도 흡수되고, 소련도 못 하고, 큰 나라들이 못 하니 이것은 반드시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는 거예요. 따라오려고 그래요. 따라와서 이런 것이 세계적으로 좋다 하면 자기 국가를 중심삼고 국가 정책적으로 이걸 지원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국가 국가를 방송으로써 훈독 교육을 시킬 수 있는 단계까지 나갈 수 있어요.

이 말씀을 세계 어디 가더라도 들을 수 있는 거예요. 어디라도 설치만 하면 훈독 방송국, 훈독 신문, 훈독 교재를 만들 수 있어요. 훈독 신문이 있다면 여러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읽고 소감 발표를 하는 거예요.

자기는 이렇게 이렇게 산 사람으로서 이렇게 이렇게 살았는데 이것을 읽으니까 어떻다 이거예요. 대번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지성인들로부터 똑똑한 청년남녀들은 반드시 이 길을 탐색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세계로 가는 주류 방향을 모색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결속할 수 있는 하나의 큰 세력 기반이 된다고 본다구요.

여당이면 여당, 야당이면 야당, 당을 중심삼고…. 당 정책이라는 것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앞으로. 관리체제가 돼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완성할 수 있는 것이 다 되어 있기 때문에, 방향을 어디로 간다는 것이 다 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정책 방향이 필요 없이 경제적 관리체제를 이루어 나가야 돼요. 그 관리체제가 개인을 위주로 하는 세계관에서 공적 위주로 할 수 있는 자기 스스로를 개발할 수 있게 해야 돼요.

훈독 신문을 통해서, 훈독회를 통해서 그 입장을 높여 줌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문화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입장으로 가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도 보편화될 수 있고, 또 영계를 세밀히 설명할 수 있는 거예요. 이건 대단한 관심사라는 거예요. 앞으로 그것을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 통신이 해야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이것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흥신소까지 연결시켜야 되겠다는 것이 오늘 선생님이 느낀 바예요. 이거 잘 기억해 두라구요. 12월 2일이구나. 몇 시야?「일곱 시 30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