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생축의 헌납의 순서가 입적 순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총생축의 헌납의 순서가 입적 순서

그렇기 때문에 엔 지 오(NGO;비정부기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편성하는 것이 뭐냐? 천상세계에 사탄이 중심으로 서 있기 때문에 뒤에서부터 먼저 국민을 통해 구성해야 되는데, 상원제도, 그 다음에는 사탄의 국가주의 이상세계를 넘어서 세계적인 이상세계, 공중권 지옥까지도 관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사탄이 지배 못 하던 2차대전권이라든가 세계주의 공산?민주세계권까지도 전부 다 관리할 수 있는 권내로 넘어가는 거예요. 참부모는 천주적인 관리를 할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 입장에 선 참부모만이 이 모든 것을 시정할 수 있지 하나님도 시정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개인적 왕으로서 쫓겨난 것도 거짓 부모 때문이었고, 참부모가 못 된 것도, 참부모의 왕으로 등극 못 한 것도 거짓 부모 때문이었어요. 그 나라의 왕이 못 된 것도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었으니 참부모는 참장자권 하나님을…. 장자와 차자를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이 부모가 되어야 되고, 그 부모가 만민의 모든 가정의 거짓 부모 된 것을 완전히 취소해서 그 가정의 부모가 되어야 되고, 나라에 모든 왕들을 치워 버리고 하나의 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런 전권적인 사실을 이제 입적 축복받은 축복가정들은 하늘나라의 주권을 대표하고, 백성을 대표하고, 땅을 대표해서, 이 통일교회 교인들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소유하고 있는 모든 전부를 총생축헌납해서 나라의 땅으로 헌납해야 된다구요. 그 사실을 몰랐어요. 그걸 모르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 할 선생님은 통일교인 대신 유엔의 땅을 마련하기 위해 있는 정성을 다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선생님 앞에 있어서 자기들이 갖고 있는 것을, 소유권을 자기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밤중에도 떨어져 나간다구요. 빠른 시일 내에 자동적으로 자기들이 입적해 가지고 이 모든 전체를 바치기 위한 경쟁이 벌어지게 되어 있어요. 누가 이것을 먼저 바치느냐 하는 것이 입적하는 순서예요. 이 땅 위에 역사를 넘어가면서 태어나는 것이 몇 대에서 태어나느냐 이거예요.

주류 조상이 있다구요. 몇 대 되는 후손, 어디에서 태어났느냐 하는 것이 거꾸로 접붙여 들어가기 때문에 같이 사는 사람 가운데에서도 수백 대의 차이가 벌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