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지시하면 즉시 해 나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이 지시하면 즉시 해 나왔다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축복을 안 해줘요. 여러분은 어머니 아버지가 축복해 주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어미 아비, 친척들! 죄가 있는 것을 갖다가 결혼시키려고 교회를 속이고 교구장을 속여? 별의별 사연을 가지고 축복받은 간나 자식들은 범죄자로 이중의 죄를 지은 것을 부모를 통해서 추방운동을 해야 돼요. 그런 것 때문에 부모님이 책임지고 용서해 주는 거예요. 용서해 준다고 용서가 되는 것이 아니에요. 부모님이 저나라에 가서 책임을 지고 수속된 것을 부정시킬 수 있는 놀음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천국 가고 싶어요?「예.」하버드대학교 박사학위 받는 것과 천국 들어가는 것 중에 어떤 것이 쉽겠어요?「하버드대학 박사학위 받는 것이 쉽겠습니다.」얼마나 여러분이 가짜들이에요? 얼마나 미치지 못해요? 오르지 못할 나무는 생각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오를 자신들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젊은 간나 녀석들이 기운이 왜 없나? 팔십 난 할아버지 소리가 크게 울리면 그 이상 답변해야 소망적일 텐데. 있어, 없어?「있습니다!」있어, 없어?「있습니다!」반대로 해야 돼요. 그래야 가망성이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쉬라고 하면 ‘쉬기는 뭘 쉬어? 저놈의 늙은이, 자기가 다 해먹고 없으니까 쉬라고 하는구만.’ 그러면서 ‘나는 없더라도 만들어 가지고 해먹겠습니다!’ 이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시키지 않는 일을 10년 전에 나는 하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하나님이 선생님한테 말만 하면 즉각적으로 해버리지요. 틀림없어요. 10년 일이라도 즉각적으로 해버리는 거예요.

보라구요. 몇천년, 몇천만년이에요. 몇천만년 저끄러진 것을 40년에 메워 버려야 돼요. 태평양 제일 깊은 곳과 가까운 섬나라가 어디예요?「팔라우입니다.」팔라우 거기 제일 깊은 곳이 1만 1천132미터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에베레스트산, 히말라야산맥을 묻어도 땅이 안 나와요. 그런 땅을 묻고 남게 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미 다 묻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정신이 나갔어요, 안 나갔어요?

여러분 중에 그 주인이 나와야 된다 그 말이에요. 묻었다고 생각한다면 그 주인 해서 뭘 하게? 평지 이상 쓸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돼요.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이 거기에 수중관광 장치를 해 가지고 그 동네에 가서 일주일 살고, 혹은 한 달, 석 달, 120일, 1년 살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황족이 못 된다면 가서 살 거예요, 안 살 거예요? 여기 콧구멍 눈 다 막고 실오라기 같은 숨구멍, 10분의 1밖에 공기를 호흡하지 못하는데, 일년 동안 살라면 살 자신 있어요?